[칭다오 일보 5월 13일] — 최근 칭다오시 최초의 기술 매니저 사모소- ‘후이차이퉁(칭다오) 기술매니저 사무소(유한합자)’가 칭다오 서해안 신구에 정식 등록 및 설립되었다. 해당 사무소는 유한합자 방식의 시장화 운영 모델을 채택하였으며, 서해안 신구의 대학·지자체 자원과 민간 기관의 산업적 강점을 심도 있게 융합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 연구, 기술 공략, 성과 전환, 산업 육성 등 혁신 단계에 주력하고, 인재, 자본, 데이터 등 핵심 혁신 요소를 통합해 ‘과학기술-서비스-산업’을 잇는 혁신 메커니즘 구축과 기술 성과 전환의 병목 현상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사무소는 서해안 신구 공위 조직부의 지도 아래 서해안 신구 인재 생태 산업그룹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향후 사무소는 ‘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서비스 강화’라는 세 가지 핵심 차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술과 시장을 모두 이해하는 전문 인력팀을 구성하여 기술 성과 전환 서비스를 체계적 협업 모델로 업그레이드하고, 유망 성과 발굴, 기술 평가, 투융자 매칭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성과 전환 서비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지역 기술 이전 및 전환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