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 “칭다오 국제 패션 페스티벌” 폐막식 26일 진행

“칭다오 국제 패션 페스티벌” 폐막식 26일 진행

by mysdkr

“2019 칭다오 국제 패션 페스티벌” 폐막 행사 및 칭다오와 조국을 찬양하는 대규모 행사가 10월 26일 요트 경기장의 칭런제방(情人坝,칭런빠)에서 개최되었다.

폐막 행사에서, “2019 칭다오 국제 패션 페스티벌”은 가장 트랜디하고, 가장 특색있는 행사로, 우수 행사상, 가장 창의적인 트랜드 전파상 등의 수상항목에서 열거되었다.

칭다오 국제 패션 페스티벌의 폐막식 전 행사로는, 칭다오와 조국을 찬양하는 대규모 행사가 칭다오 본래 음악의 강력한 모습과 집결되었고, 70곡의 연이어지는 노래로 칭다오를 트랜디 핫플레이스 지역으로 만들었다.

행사는 총 금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되어, 잔교-소청도-제1해수욕장-팔대관-태평각-54광장-요트 경기장-칭런제방 을 따라 노래가 이어졌다.

노래가 이어지는 중, 모범 노동자 대표, 모범 도덕인 대표, 화교 대표, 우수 운동선수 대표, 삼팔 홍기수[중화 인민 공화국의 중화 전국 부녀 연합회가 ‘4개 현대화’에 기여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칭호]대표, 우수 청년 대표 등이 행사 현장에서 인터뷰에 참여해, 그들 눈에 보이는 칭다오의 트랜디함을 표현하였다.

오후 4시 30분, 요트 경기장의 칭런제방에서 천명의 기타리스트와 음악 애호가들은 같이 호응하였고, 열정으로 공연을 뒤흔들어 놨으며, <나와 나의 조국>등의 노래로 칭다오 국제 패션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에 마침표를 찍었다. 국제 패션 센터는 칭다오의 건설 공세 사업중 하나이다. 2019 칭다오 국제 패션 패스티벌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157가지의 각종 행사를 주최하여, 패션의 근본과 다원 문화를 나타냈으며, 개방성, 현대화, 역동적인 그리고 트랜디한 칭다오의 국제화 도시 풍모를 드러내었다

Related Articles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