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30일 오전, 중국농업기계유통협회,중국농업기계화협회,중국농업기계공업협회서 공동추최하고 “기계화와 농업농촌현대화”를 테마로하는 2019중국국제농업기계전시회가 칭다오세계박람성에서 개막되었다. 성위상무위원,시위서기왕칭센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고 축사를 드렸다. 국제구매와공급관리연맹전지구주석,아시아태평양물류연맹주석,중국물류와구매연합회당위서기,회장허리밍(何黎明),중국기계공업그룹유한회사이사장,당위서기장쇼룬(张晓仑),중국공정원원사모우즈(茆智),뤄시원(罗锡文),천원푸(陈温福) 등 분들이 전시회에 참석하였다.
개막식에 앞서 왕칭센은 2019중국농업기계전시회를 참관하였다. 이번 국제농업기계전시회면적은22만제곱미터를 초과하는바 해내외2100개에 달하는 전시상들이 목축기계,미래목장,농촌거주환경 등을 전문 전시하였고 또 30여차에 달하는 첨단포럼 및 전문테마활동도 조직하여 세계선진농업기계기술과 설비들을 전시하였으며 농업기계업체제품,기술,시장관리 등 문제들을 전시하여 참관기업과 참관자들을 위해 상업무역협력,학습교류의 플랫폼을 마련해 주었다.
축사에서 왕칭센은 수선 전체 농업기계업체종업원들에게 경의를 표시한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시진핑총서기께서는 칭다오에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를 건설하고 “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데 관한 중임을 부여하였는바 이는 국가개방의 큰 국면에서 칭다오가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위치를 보여주고있다. 농업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은 이미 “일대일로”연선나라들의 공동체공동건설과운명공동체의 최적결합점중 하나인바 공간도 넓고 잠재력도 무한하다. 금후 칭다오는 국제농업기계전시 등 국가급첨단플랫폼역할을 발휘하고 “일대일로”에 대처하여 농업기술,공예,생산모식 및 농기제조,농산품심가공,농업인재 등을 일체화한 전시와교류협력의 “국제객실”을 구축하여 전세계영향력을 구비한 농업현대화발전의 고지로 건설할것이다.
왕칭센은 또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우리들은 칭다오의 농업강시와 농기대시우세를 더욱 충분히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 “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의 역사를 잘 기록할것이다. 우리들은 성심성의로 전세계농기기업들이 “칭다오 객실”건설에 융입되고 칭다오농업장비산업체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칭다오는 민영기업들의 칭다오에서의 발전을 크게 지지하며 “친하고”도 “깨끗한”정상관계를 구축하여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것이다.
칭다오시지도자왕젠샹,주화,주페이지 및 관련 정부,업체협회와 기업대표80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