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3일 오후, “중국산동한국개방협력심화추진회”내용중 하나에 속하는 칭다오은행과하나은행간의 전략협력각서가 한국서울에서 체결되었는바 이로서 쌍방간의 전략협력여정이 시작되었다.
체결된 각서에 따라 칭다오은행과 하나은행은 중국(산동)자유무역시험구와상하이협력시범구가 가져다 주는 기회를 공유하게 되는바 중점적으로는 현대특색해양산업,중일한구역경제협력,신유망업종신모식국제무역,의료의약업체, 항운물류,선진제조업 등 방면을 둘러싸고 교류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이로서 중한기업에 온라인 오프라인이 서로 결합되고 본위화페와 외화의 전방위적이며 상사(商行)와 투자은행이 서로 결합된 다각도의 경외금융봉사를 제공함으로서 중한산업도킹플랫폼을 구축하여 중한양국의 전략협력파트너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위해 금융봉사를 제공하게된다.
칭다오은행은 전국서 두번째로되는“A+H”주식상장상사로 우리성에서 처음으로 되는 A주상장은행이고 재산규모가 가장 큰 구역성법인은행이며; 한국하나은행은 한국하나은행그룹의 완전출자회사로 한국에서 가장 큰 상업은행이다. 쌍방은 일찍부터 양호한 소통과 교류를 이여 왔으며 심후한 협력기초가 구비되어 있었다. 2015년 칭다오은행과하나은행은 서로 손잡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업경외(한국)인민페 대출업무를 성공적으로 처리하였는바 이 업무는 칭다오기업들에 경외저원가인민페자금유통기회를 가져주어 중한금융기구간 협력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