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2일 칭다오대학교 부속병원 국제의료센터 정초식이 거행되었다. 프로젝트의 기획 병상수는 300장이고 총투자는 약 6.33억위앤으로 2021년말에 사용 투입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칭다오시위 상무위원, 부시장 쉐칭구어, 칭다오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류성쩐, 칭다오시 정치협상위원회 부위원장 양훙쥰이 정초식에 출석했다.
칭다오대학교 부속병원 국제의료센터프로젝트 건설장소는 칭다오시 노산구 하이얼로 59호에 자리잡고 있으며 칭다오대학교 부속병원는 노산 원구내에 위치해 있다. 프로젝트기획 병상수는 300장이고 총부지면적은 8366㎡, 총건평은 6.05만㎡이고 지하 4층과 지상 22층으로 구성되어있다.
칭다오대학교 부속병원 국제의료센터는 국제화 고급서비스이념을 도입했고 JCI병원 평가기준요구에 부합되며 국제화 고급의료서비스방식을 채용하였고 예방, 선별, 진단, 치료, 건강회복 및 건강관리가 이음매 없이 연결되는 의료서비스 절차를 실시하며 첨단의료설비를 도입하고 스마트 의료를 개척하여 로봇 및 기체 전달 등 물류방식을 채용하여 국제 진료, 입원부, 일체화 분만실, 수술실, ICU 및 특별검사 등 부서를 통합시킨 종합성 고급 국제의료센터를 건설하여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환경, 쾌적한 체험, 인간적 관심과 배려가 최고인 진료환경을 창조해나갈 것이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