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청도항구 동남아시아컨테이너항로 새로 증가

더샹(德翔)해운”커리티나(克丽缇娜)”호의 기적소리와 함께 산동청도항구의 다페이(达飞)해운, 더샹(德翔)항운의 동남아시아컨테이너항로가 2020년3월21일 정식으로 개항되었다. 이로서 청도의 컨테이너항선은 171개에 달하게 되었다.
이 항선은 매주 1차식 운행하는데 주요하게 홍콩, 호지명항구 등에 의탁하고 있는바 이는 금후 동남아시아항로의  상해협력기구경제시범구국제반열의 국제해상-철도대통로와 진일보 연결돠어 산동항구의 세계일류해양항구건설을 돕게 된다.  
페이다해운그룹은 세계 4대컨테이너반론회사에 속하는바 전세계160개나라와지구에 755개의 자회사와 사무기구를 두고 있다.  1992년도에 중국대륙에 들어온후 다페이륜선과 청도항구는 지속적으로 협력을 심화하고 대외무역항로를 새로 증가하여 청도항구의 중요한  전략파트너로 발탁되었다. 이번 청도항구의 신항로 개통은 다페이해운과더샹항운의 청도항구항로배치로 하여금  다페이해운원양항선의 다거리항선의 전지구 배치를 완벽화시켜 청도항구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전환센터의 확대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생산회복의 관건시기 수출입항구, 방역물자, 대형원자재 등은 모두  항구물류통로의 지지를 수요한다. 목전 산동항구청도항로의 전면 회복으로 하여  3월1일부터 19일까지 청도항구의 대외무역컨테이너물동량은 동기대비7%증가하였고 대형컨테이너수출은 9.8%증가되었다. 전해만컨테이너부두에서 대외무역선들이 바삐 보내고 있으며 컨테이너차들도 바삐 달리고 있는바 이는 생산회복이래 청도대외무역의 활역을 보여주고 있다.  
산동청도항구전만컨테이너부두회사총경리장쥔(张军)은“전염병전염에 대처하여 산동청도항만에서는 한편으로는 방역사업을 틀어쥐고 다른 한편으로는 생산경영을 틀어쥐며 더욱 많은 선박회사들을 입수하여 새로운 항로를 개통함으로서 중추항구지위를 공고히 하여 지방과구역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할수있게 되었다”고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