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항구그룹•THE연맹청도항구중동컨테이너항로 첫 항행 시작
2020년4월7일THE연맹은 중국북방항구서 첫 항로를 개통하였다.
중동에 직접 도달하는 항로—산동성항구그룹. THE연맹청도중동컨테이너항로가 정식 첫 출항을 시작하였다. 이는 산동항구가 세계급선박회사와 손잡고 개통된 새로운 항로로 새운력의 투입으로 항구의 소통과 대외무역의 안정적인 발전을 진일보 돕게되어 전염병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무역의 불황을 감소시키는데서 새롭게 항운의 힘을 기여하게 되었다.
이번 개통된 중동컨테이너항로는THE연맹이 중국북방항구에 개통한 첫 중동직달항로로 연도에서는 아랍추장국두바이항구, 아부다비항구와 사우디아라비아의다만항구, 비블로스항구 등 각 각 4개중동국가의 주요항구에 정착하게 된다. 산동항청도항구는 이 항로의 첫번째 연결항구이자 중국북방의 유일한 연결항구이다. 그 외에도THE연맹의 현대상선은 이번달 말에 전 지구서 가장 큰 등급인24000TEU컨테이너선도 산동항구청도항에서 첫 출항을 하게된다.
처녀항행연맹은 전지구서 세번째로 가는 컨테이너정기선연맹이다. 그 성원에는 하파크로이트,해양네트워크연맹, 양밍(阳明)해운과 현대상선 등 4개의 전지구前10대컨테이너정기선항운회사가 망라되는바 26%에 달하는 아시아유럽항로시장의 할당을 차지하고있다, 2020년도THE연맹은 도합280척의 컨테이너선박을 투입하였는바 그 항로에는 전 지구의 78개항구가 망라되어있다. 목전THE연맹의 각 선박회사에서는 이미 7개항로를 배치하였는바 구미와중동의 7개원양항로가 산동항구청도항과 연결되어있다.
전염병이 전 지구항운업에 가져다 준 충격에 대처하여 산동항구에서는 주동적으로 책임을 떠 메고 광대한 선박,화물주인들과 서로 도우면서 난관을 공동 이겨나가고 있다. 금년도 1.4분기 산동항구에서 완성한 화물물동량은 714만 표준컨테이너에 달해 동기대비4.0%증장되었고 또한 5갈래의 컨테이너항로도 새로 증가시켰는바 이로하여 전염병영향의 불리한 형세에서도 매우 보귀한 “더블증장”을 가져오게 되었다.
청도시위상무위원,부시장쉐칭궈,산동성항구그룹당위서기,이사장훠고우웬(霍高原),성항구그룹당위부서기,이사,총경리리펑리(李奉利),서해안신구관리위원회주임,구장저우안(周安)께서 이 첫 출항의식에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