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청도세관과상해협력기구시범구는 상해협력기구시범구과학기술연구원을 공동설립하기로 협력프레임협의를 체결하였는바 그 주지는 상해협력기구시범구제도,정책혁신과무역편리화개혁을 가속 추진하여 과학연구와산업협력의 새로운 모식을 탐색하려는데 있다. .
상해협력시범구세관과학기술연구원은 “검측을 앞세우고 결과를 상호승인하며 통관편리”를 목표로 하면서 상해협력기구시범구무역편리화개혁,국제무역중심을 건설하는 중요한 기둥과캐리어이다. 금후 청도세관은 세관의 직능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중점적으로 상해협력기구 및 “일대일로”연선나라들의 표준,기술,법규의 연구, 세관,정부부문 및 기구간 상호신용시스템의 연구와실시를 추동하며 지혜세관,지능변경,지향연통(智享联通)리론기술의 연구와실시 및 국가중점과제의 접수연구,국제협력교류플랫폼을 구축하게된다. 다음단계서 쌍방은 협의규정에 따라 부문설립,사무실입주,설비임대,과제연구 등 일련의 사업들을 진행하며 상해협력기구시범구와”일대일로”연선나라무역의 표준화와편리화의 혁신발전의 길을 모색함으로서 양자와다자국제무역에 복제가능한 상해협력기구시범구건설경험을 제공하게된다.
소식에 의하면 상해협력기구시범구건설을 위해 봉사하고 “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은 플랫폼구축을 지지하며 육해와 해내외가 연동하고 동서가 서로 돕는 개방국면을 추동하기 위해 청도세관에서는 즉시적으로 구체적이고도 목적성이 있는 17개조치를 출범시키고 당지에 낙실하여 실제효과를 보게하였다. 청도세관의 해당책임자는 상해협력기구시범구건설의 중대한 기회를 잘 틀어쥐고 제도혁신과업무재설계에 힘을 가하면서 상해협력기구시범구물류통로건설을 지지하여 우리나라와상해협력기구시범구연선나라들과의 상호연결을 추동하면서 최선을 다해 상해협력기구시범구를 무역편리화의 시범구,제도혁신의 시험구,창업흥업의집거구로 만들것이라고 표시하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