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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공업인터넷프로젝트 산동자유무역구청도구역에 정착

by mysdkr

산동자유무역시험구청도구역이 프로젝트도입속도에서  또다시 기록을 타파했다. 2020년7월7일, 상해에서 온 공업인터넷프로젝트가 쾌속적인 속도로 청도구역에 “정착”되었는바 투자환경시찰부터 계약체결에 이르기까지 겨우120시간이 걸렸다. 

소식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의 투자측은 주파수변환 및 지능가전의 전반해결방안,제품과기술봉사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과학기술기업이며 지맨스,보쉬(博世),아리,징둥,커다쉰페이(科大讯飞),하이얼 등 지명기업들의 중요협력기업으로 산동자유무역구 청도구역의 발전방향과도 매우 일치하다. 프로젝트 총 투자액은 5000만위앤인바 향후 청도구역에 지능제조연구개발생산기지를 건설하게 된다. 10월말이면 생산에 투입되어 12월말쯤 2000만위앤의 생산총액을 실현하여 당년에 도입하고 당년에 생산에 투입하여 당년에 납세에 까지 이르게 된다. 이 프로젝트가 완전히 생산에 투입되면 프로젝트는 100만PCS(계량단위,개,건을 대표함) AIoT대형화면생산능력을 실현하게 되고 년간 생산총액은 10억위앤에 달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7월2일 프로젝트측에서는 팀을 이끌고 상동자유무역구청도구역에  와서 투자환경을 고찰한후 1주일도 안되어 상담을 진행하였는바 쌍방은 한꺼번에 의견이 일치되어 신속하게 협력협의를 맺었다. 7월7일 오후, 쌍방은 상해에서 투자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청도구역에 첨단지능제조연구개발생산기지프로젝트를 확정하였다. 이 프로젝책임자는 이같이 빠른 속도로 청도구역에 입주하게 된것은 회사에서 청도구역의 산업생태와영상환경에 대해 특별하게 만족해하기 때문에 고찰이 끝나지 즉시 상담하고 충분하게 논증한후 재빠르게 투자결책을 내리게 되었다고 하였다. 

요해에 의하면 산동자유무역구청도구역에는 이미 하이얼오스카, 지맨스혁신센터 등 세계급우세자원들이 집중되어 비교적 좋은 공업인터넷의 큰 생태가 형셩되었다. 동시에 상위기업들이 설립한 지능”번개”시스템을 통해 “증빙분리(证照分离)”개혁전면보급을 실현함으로서 58가지업체에서 수선”1증통과(一证(照)通”)개혁 등을 진행하여 청도구역에 더욱 국제화와편리화된 영상환경을 구축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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