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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칭센 중국주재독일대사거처(葛策)일행 접견

by mysdkr

2020년7월17일 오후, 산동성위상무위원,청도시위서기왕칭센은 옌다오(燕岛)호텔에서 중국주재독일대사거처(葛策)일행을 접견하였다. 

왕칭센은 손님들의 청도방문에 환영의 인사를 드린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독일과청도는 양호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바 경제무역내왕도 긴밀할 뿐 아니라 인문교류도 매우 밀접하다. 작년도이래 중-독양국대화포럼이 청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청도의 중-독”국제객실”도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가 청도와독일간의 교류교왕은 날따라 더욱 밀접해지고 있다.  

왕칭센은 또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지금 세계는 백년미유의 대변혁을 맞고 있는바  세계의 질서는 종래로 공동이익으로부터 시작된다. 미래에 대처하여 중-독양국은 광범하고도 심원한 공동이익을 구비하고 있는바 쌍방간의 협력관계는 날따라 필연적으로 심화될것으로 믿는다. 향후 대사께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청도와독일간의 교류협력을 지지해 주기를 바란다. 청도시는 청도의 중-독”국제객실”플랫폼을 잘 이용하여 중국시장진출을 원하는 독일기업과 상회에 중국기업과지방정부를 도킹시켜 전방위적인 봉사를 제공하여 중-독협력의 “교두보”를 구축함으로서 청도와독일간의 교류협력을 더욱 앞장서게 추동할것이다. 

거처(葛策)대사는 청도가 “쾌속통로”구축방면에서 독일에 제공한 세심한 보장봉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독일과청도는 양호한 협력의 기초가 구비되어 있으며 이미 많은 독일기업들이 청도에서 투자발전하고 있는바 미래 쌍방간의 협력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 향후 중-독생태단지,청도중-독”국제객실”등에 의탁하여 독일과청도지간의 교육,과학기술,산업 등 분야에서의 심도있는 협력을 더욱 추진하면서 경제증장과환경보호 등 방면에서 연구토론과교류를 강화하여 쌍방간의 실무적인 협력을 부단히 새로운 단계로 추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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