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7월31일 저녁, 제30기청도국제맥주축제개막의식이 진사탄(金沙滩)맥주성에서 거행되었는바 이로서 청도는 맥주카니발(啤酒狂欢季)에 들어서게 되었다.산동성위상무위원,청도시위서기왕칭센은 개막식에 참석하여 맥주축제개막을 선포하였으며 청도시위부서기,시장멍판리께서 손님들과 함께 첫 맥주통을 열었다.
저녁 여덟시 맥주축제개막식이 눈부신 등불불꽃놀이속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맥주축제는 “패션맥주축제”를 테마로 하면서 혁신적인 “온라인+오프라인”축제방식을 채취하여 한차례 국제화이고 패션적이며 대중화,시장화된 맥주성회로 꾸리게 된다.청도국제맥주축제홍보대사황쇼밍(黄晓明)이 동영상으로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내왔다.
중국의10대축제활동중 하나에 속하는 청도국제맥주축제는33년이란 휘황하 여정을 지나 이미 독일뮨헨의 흑색맥주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 세계4대맥주축제중 하나로 되고 명성이 멀리까지 날려 매년 여름철 청도의 독립적인“IP”로 발탁되었다. 이번 맥주축제는 8월16일까지 연속되는바 40여나라와지구의 1500여가지맥주 및 전지구 패션미식들이 집중되며 국제교류,경제무역전시,문화스포츠 등 6가지유형에 200여차례의 패션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동시에 유쿠(优酷)전략과 협력하여 “빅데이터맥주축제”를 출범시키며 아리바바생태수하의 토보우(淘宝),피기(飞猪) 등 플랫폼과 협동하여”볼거리,놀음,먹거리,쇼핑과 행동”을 일체화한 온라인-오프라인융합의 모식을 채취하고 전민이 함께 “참여,공유”하고 함
께 즐기는 시청(视听)성회로 만들게 된다.
당전 청도는 당중앙과국무원의 결책과성위,성정부의 사업배치를 견결히 관철낙실하고 전염병퇴치와 경제사회발전을 통일추진하면서 방역사업에서 중대한 단계적인 성과를 취득하게 되었다.이번 맥주축제는 일상화된 방역조치들을 엄격하게 낙실하면서 전반과정에서의 방역조치들을 엄격하게 낙실하여 광대한 시민들과 유람객들에게 안전한 축제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맥주축제에서는 인원류동을 제한시켜 맥주성내유람객접대량을 최대접대량의 50
%를 초과하지 않게 하였으며 손님접대시간도 오전10시에 개방하고 맥주성입성시간도 원래의 10시전으로부터 9시전으로 단축시켰다. 때문에 광대힌 시민들은 유람시 개인보호에 중시를 돌리면서 마스크도 잘 끼고 출입카드를 출시하고 체온을 재며 서로간의 1미터거리를 보장하면서 한꺼번에 모이지 말고 서로 밀고 닥치지 말면서 이번기 맥주축제의 안전하고도 안정적이고 다채로운 축제로 꾸려지기를 바란다.
안순시(安顺市)위서기천쉰화(陈训华),시위부서기,시장숭쇼루(宋晓路)께서 인솔하신 안순시당정시찰팀과 청도시지도자쉐칭궈,주화,순융훙,저우촨닝,리중민,저우안도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청도주재태국총영사왕위쥔(王玉君),청도주재한국총영사박진웅(朴镇雄),청도주재일본총영사이가와 하라치유 등 외국손님들도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제30기청도국제맥주축제노우산분회장과지머분회장도 같은날 개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