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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이스라엘”국제객실’ 손님접대 시작

by mysdkr

2020년7월29일 오후, 청도이스라엘”국제객실시동의식이 청도첨단기술신구중국과학연구개발성(中科研发城)에서 거행된 동시에 . “국제객실”,”디지털객실”시동의식과 중국-이스라엘문화교류의 월(文化交流月)활동도 시동되었다. 중국주재이스라엘대사허저우이(何泽伟),산동성위상무위원,청도시위서기왕칭센, 前이스라엘주재중국대사잔융신(詹永新),중국-이스라엘상회주석유와르 등 분들이 시동의식에 참석하셔 축사를 드렸다.

왕칭센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중화민족과유태민족은 모두 유구한 역사와찬란한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위대한 민족으로 다 같이 세계문명진보에 적극 기여하여 왔다. 당전 역정이 전세계를 휩쓸고  경제증장이 늦어지는 형세하에서 시진핑동지를 위수로하는 당중앙에서는 “국내대순환을 위주로하면서 해내외더블순환으로 새로운 발전국면을 개척하라”는 중대한 배치를 제기하고 중국자체의 초규모시장우세와 내수잠재력으로 세계에 더욱 큰 시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하였는바 이는 중국과 이스라엘 두 나라의 협력과내왕에 더욱 큰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우리들이 이스라엘”국제객실”을 건설함으로서 중국시장에 진입하려는 이스라엘기업과 상회 및 이스라엘시장과 도킹하려는 중국기업과 지방정부에 전시,추천소개, 로드쇼(路演),도킹,교역 등 기능을 일체화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법률,심사,회계,생활,번역 등 상무봉사를 제공하려 하는바 이는 중국-이스라엘간의 심도협력과 친선관계에 새로운 교량를 제공하게 된다. 우리들은 이스라엘의 기업,인재,기구 등 부문에서 이곳에 오셔 중계대리하고 정착하며 전시,창업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바 우리들은 최선을 다해 청도의 이스라엘”국제객실”을 이스라엘기업과 창업인들의 중국당지의”필수방문지”와”평안역”으로 만들며 청도를 중국이스라엘첨단과학기술협력의 모범도시로 만들것이다.
시동의식에서 청도첨단기술구관리위원회와부분기업,상회는 협력협의를 체결하였고 청도이스라엘”국제객실”과”중국이스라엘기업가친목회”부분가맹기구들과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의식에 이여 회의참가자들은 청도이스라엘”국제객실”과 중국이스라엘수교28주년기념전문촬영전시도 참관하였다.

요해에 의하면 청도이스라엘”국제객실”은 첨단기술구중국과학원연구개발城에 자리잡고 있는데 금년4월에 정식운영에 진입하여 목전 이스라엘상회연합회 등 10여개상업협회들과협력관계를 구축하였으며  이미 20여개봉시기구들을 도입시켰다고 한다. 
부시장겅토우(耿涛)께서 시동의식을 주최하였고  해당 구,시와부문의 지도동지들과 중국이스라엘 두 나라 기업과기구대표들이 활동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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