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왕칭센(王清宪) 리수푸(李书福)일행 접견

왕칭센(王清宪) 리수푸(李书福)일행 접견

by mysdkr

2020년8월8일 오후,산동성위상무위원,청도시위서기왕칭센은 시급기관회의센터에서 지리지주그룹(吉利控股集团)이사장리수푸(李书福)일행을 접견하였다. 2020청도육해연동포럼참석차로 청도에 오신 즈버(淄博)시위서기쟝둔토우(江敦涛), 즈버시위부서기,시장위하이텐(于海田)도 지리와의 프로젝트협력시 함께 접견에 참석하였다.

왕칭센은 손님들의 청도방문에 환영의 인사를 드린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작년도부터 우리들은 시진핑총서기의 청도사업에 관한 중요지시요구를 심도있게 관철낙실하면서 청도의 공업유형이 다양하고 제조업기초가 튼튼하며 응용장소가 풍부한 등 독특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첨단제조업+인공지능”공세를 전면 벌리고 공업인터넷전반산업생태를 다그쳐 구축하면서 최선을 다해 세게공업인터넷도시와인공지능응용과봉사산업고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리주식유한회사그룹(吉利控股集团)은 자동차완성차,파워트레인(动力总成)과 관건부품디자인의 연구개발,생산 판매와 봉사를 일체화한 글로벌그룹으로 실업발전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산하의 지리과학기술그룹(吉利科技集团)은 대출행생태과학기술분야에서 기술이 선진적이며 경쟁력도 매우 강하다. 우리들은 기업이 청도의 산업발전방향과 심도있게 도킹하면서 공업인터넷,전지구최대신에너지자동차산업기지건설,”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 등을 들러싸고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국가전략추동중에서 공동발전을 이룩하기를 바란다.

리수푸(李书福)는 지리주식그룹의발전과 투자프로젝트상황에 대해 소개하였다. 그는 청도는 구역우세가 돌출하고 당전의 일련의 국가전략과도 어울려 중대한 발전기회를 맞고 있다고 하였다. 지리그룹은 자체의 기술.인재 등 방면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쌍방간의 신기건,신에너지자동차 등 분야에서의 실무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프로젝트본지낙찰을 가속추동하면서 청도의 고품질발전을 도울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접견에 이여 상해협력기구시범구관리위원회,즈버시(淄博市)정부,즈버첨단기술구는 지리과학기술그룹과 각 각 저궤도위성인터넷,지혜충전/환전발전소운영과도시츨행,지혜신에너지완성차공장건설 등 프로젝트협력에 합의하였다.

류젠쥔(刘建军)도 해당활동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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