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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칭센 상해주재독일총영사어우전(欧珍)일행 접견

by mysdkr

2020년8월12일 오전, 산동성위상무위원, 청도시위서기왕칭센은 샹글릴라호텔에서 상해주재독일총영사어우전(欧珍)일행을 접견하였다. 접견시 중-독친선협회회장,前독일주재중국대사스더밍(史明德)께서도 자리를 함께 하셨고 시정협주석양쥔(杨军)께서도 접견에 참석하였다. 

왕칭센은 손님들의 청도방문에 환영의 인사를 드란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금년도 신종콜로나역정이 발생한이래 우리들은 중앙의 배치와성위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면서 최선을 다해 중-독”쾌속통로”봉사보장사업을 잘하여 독일 각 계 인사들과 더욱 두터운 친선관계를 맺게 되었다. 당전 전세계의 산업,공급,가치체인과 시장구도는 가속 재조합되고 있는바 이는 청도와 독일간의 산업협력에 광활한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햫후 우리들은 산업개방을 집중하고 청도중-독”국제객실”을 지속적으로 잘 운영하면서 중국시장진입을 원하는 독일기업과 상회에 중국기업과지방정부를 유효하게 도킹시켜 유창한 통로롸 전방위적인 봉사를 제공함으로서 쌍방간의 경제무역,산업,과학기술,교육,인문 등 분야에서의 심도있는 협력을 적극 추진할것이다. 향후 어우전(欧珍)총영사께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청도를 관심하면서 협력의 새로운 공간을 공동 개척하여 청도와독일간의 문화교류협력에서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가져오기를 바란다.  

어우전(欧珍)은 청도시가”쾌속통로”방면에서 제공한 주밀한 봉사보장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신종콜로나는 세계질서에 심각한 변혁을 초래하였다. 우리들은 오직 위기중에서 기회를 찾고 협력을 강화해야 위기의 영향을 최대한 감소시킬수있다. 독일과 청도는 양호한 협력의 기초가 구비되어 있는바 향후 중-독생태단지, 청도중-독”국제객실” 등 플랫폼과 2020독일기업의 “재결합日”등 활동에 의탁하고 두 지방 상회,기업간의 요해를 진일보 심화시켜 쌍방간의 협력을 부단히 새로운 단계로 추동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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