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8월22일 오전, 산동성위상무위원,청도시위서기왕칭센은 샹글릴라호텔에서 2020년 청도국제포천포럼참가차로 청도에 오신 상해협력기구비서장노로프일행을 접견하였다.
왕칭센은 손님들의 청도방문에 환영의 인사를 드린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상해협력시범구건설과 “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구축은 시진핑총서기께서 청도에 부여한 나라의 중임이다. 우리들은 시진핑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심도있게 관철낙실하고 국제물류,현대무역,쌍방향투자협력,상무관광문화교류와해양협력 등 “5대중심”과 청도상해협력기구”국제객실”을 다그쳐 건설하면서 상해협력기구나라와”일대일로”나라들간의 해당분야의 쌍방향다국협력을 적극추진하여 동서쌍방향이 서로돕고 욱해내외가 서로 이끄는 개방국면을 추동하고 있다. 상해협력기구비서처는 상해협력기구의 중요상설집행기구이다. 향후 노로프비서장의 크나큰 지지하에서 청도와상해지방협력기구비서처간의 소통과교류를 진일보 강화하면서 상해협력기구나라들과”일대일로”나라들의 상협회와기업들을 추동하여 “국제객실”에 입주시키기를 바라는바 청도시는 온라인오프라인회담과 법률,회계심사, 회계,생활, 번역 등 상무봉사를 제공하여 공동발전을 실현할것이다.
노로프는 상해협력시범구는 독특한 구역과정책우세를 구비하고 있어 중국과상해협력기구지방조직나라들과 기타 나라들간의 실무적인 협력을 추동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구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중국과 상해렵력기구지방조직간에는 협력의 잠재력이 풍부한바 향후 상해협력기구의 시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무역,투자,관광 등 분야에서의 실무적인 협력을 심화시키고 상해협력기구청년교류를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명년도는 상해협력기구설립20주년이 되는 해로서 그간 일련의 경축활동들을 거행하게 되는바 상해협력기구비서처에서는 자체의 우세를 발휘하여 해당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하면서 지속적으로 상해협력기구시범구건설과발전을 지지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쉬칭궈(薛庆国)도 접견에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