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기자가 상해협력기구시범구관리위원회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2020년상해협력기구국제투자무역박람회 및 청도상해협력기구”국제객실”개청식이 다가오는 10월중순에 개막된다.
요해에 의하면 이번 박람회는 지오저우팡웬(胶州方圆)스포트센터에서 거행되는바 총 전시면적은 1,4만재곱미터에 달한다. 활동중에는 개막식,청도상해협력기구”국제객실”개청식,계약의식,청도포럼,문예연출 등 주요 활동들이 망라되어있다.
요해에 의하면 제1차상해협력기구박람회는 작년도5월에 지오저우(胶州)에서 거행되었는바 3일간 진행된 활동중에서 해내에서 참가한 423개에 달하는 전시기구와기업들이 선을 보였고 18개이상의 상해협력기구해당나라의정부기구,중국주재대사관,경제무역단체,전문가학자,기업대표들이 용약 참가하였다.
곧 개청될 청도상해협력기구”국제객실”의 총 면적은3만제곱미터에 달하는바 상해협력기구시범구전시관,상해협력기구지구특색상품전시,상해협력가구나라상호교류센터, 상해협력기구상업협회사무 및 종합봉사 등 기능을 구비하고 있다. 금년도내로 상주기업100개를 도입시키고 10차의 포럼 등 활동을 조직하며 수출입무역액은 500만달러를 실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