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전국최첨단과학기기산업시범기지 건설

2020년11월2일 오전, 청도과학기기산업단지프로젝트체결의식이 시남구서 거행되었다. 이 단지가 건설되면 전국서 유일한 과학기기분야의 특색산업단지로될뿐 아니라 힘써 최근 5년내 최소2개이상의 상장회사를 양성시켜 년간150억위앤의 생산액을  실현하게된다. 청도시부시장겅토우(耿涛)께서 체결의식에 참석하였다.
 과학기기과학연구,검측,산업과응용기지구축에 모를 밖고  산업첨단인재를 도입시켜 관건핵심기술을 타파하려한다.  중점적으로는 생명과학,우주항공 등 응용분야에 배치시켜 일련의 업체표준을 제정하며 규모화,산업화가 가능한 첨단과학기기과학연구팀과 현신연구개발형 기업들을 집중시켜 중국최첨단과학기기신업단지를 만들게 된다. 힘써 향후5년내 2개이상의 상장회사를 양성시키며 단지년간생산액은 150억위앤에 도달시킨다. 산업단지에는 과학연구혁신센터,기술성과전이교역센터,공중연구개발플랫폼,부화봉사플랫폼,종합봉사플랫폼,융자봉사플랫폼,기업본부기지,산업기지들을 규획건설하게 된다. 제1기투자액은 약8억위앤(물리공간 제외)으로 산업집중을 실현하고 업체표준을 구축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최선을 다해 청도과학기기산업프로젝트를 건설하기 위해 시남구에서는 3년간의 면세지지를 제공하게 되며 6500만위앤을 투자하여 실내장식과 기기설시를 구매하게 된다. 또 6000만위앤을 투자하여 운영회사와함께 규모가 3억위앤이상에 달하는 청도과학기기산업단지산업기금을 설립하려 한다. 다음단계서 시남구는 프로젝트건설,기업당지낙찰,인재도입 등 방면에서 전방위적인 우질봉사를 제공하여 각가지유형의 과학기술계획프로젝트,혁신프로젝트,혁신플랫폼과 인재종목들을 신고하게 된다.
과학기기설비는 과학연구와기술혁신의 기초이다. 요해에 따르면 당전 우리나라에는 상해,단동,무석 등 소수도시에만 이 산업기지가 있으나 아직까지  성숙된 산업집거구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청도시는 우리나라과학기기산업의 발원지중 하나인바 일찍 우리나라 첫 국산 이온크로마토그래프(离子色谱仪)를 생산하여 과학기기산업    발전즁에서 선두우세를 차지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