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3일 오전, 청도시위,시정부에서는 시급기관회의센터에서 전 시 기업가좌담회를 소집하고 당제19차5중전회정신을 학습관철하면서 청도발전에 대한 기업가들의 의견과건의를 청취하고 기업가들의 정신을 선양하였으며 기업가들의 힘을 모았다. 산동성위상무위원,청도시위서기왕칭센께서 회의에 참석하시고 강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기업은 도시발전을 격발시키는 활역의 원천이라고 하면서 기업가들을 위해 봉사함은 바로 청도의 고품질발전을 위함이라고 지적하였다. 전 시 각 급, 각 부문에서는 기업의 경제사회발전중에서의 “주역”지위를 더욱 뚜렸히 하면서 힘써 기업과기업가들이 더욱 큰 가치를 창조하게끔 개방과혁신,편리하고 편안한 발전플랫폼을 창조하고 가장 적합한 발전생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청도시인대상무위원회주임숭웬팡(宋远方)도 좌담회에 참석하였다.
왕칭센은 청도맥주그룹당위서기,이시장황커싱(黄克兴),청도윈루(云路)선진재료기술주식유한회사이사장리쇼위(李晓雨),춘광리(春光里)산업자본그룹창시인양서우빈(杨守彬),우이둥(伟东)그룹이사장왕돤루이(王端瑞),주윈(竹云)디지털신분국제연구원원장리위항(李雨航),상해꼬우중(高重)과학기술창시인,이사장판즈궈(樊治国),청도칭숭(青松)창업투자그룹이사창시파트너수이쇼(隋晓),청도터루이더(特锐德)전기주식유한회사이사장,청도상장회사협회회장위더샹(于德翔) 등 여덥분의 기업가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하시고 해당문제에 대해 여러 기업가분들과 서로 의견을 나눴다.
왕칭센은 “도시와기업은 긴밀히 연결된 공동체이며 운명공동체”라고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당전 청도는 당 제19기5중전회정신을 심도있게 관철낙실하며 “더불순환”하에서의 개방발전의 기회를 바싹 틀어쥐고 더욱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심화시키면서 혁신의도시를 다그쳐 구축하고 있다. 또한 세계공업인터넷도시를 만들면서 최선을 다해 교동경제권을 추동하여 중국경제의 새로운 증장극으로 구축하고 있다. 향후 여러기업가분들은 기회의식과 위험의식을 참답게 증강시키고 기업의 전략규획과도시발전을 긴밀히 결부시키면서 지속적으로 기업을 이끌어 혁신발전을 이룩하기를 바란다. 대담하게 혁신창조하며 정책을 연구하고 정책을 이용하는 수준을 제고시키며 최선을 다해 자원재조합중에서 더욱 큰 기회를 발견하며 국가전략을 낙실하는 중에서 기업과도시의 공동 발전을 추동하여 “청도를 아끼고 청도를 더욱 아름답게”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각 급, 각 부문에서는 시종 시장화,법제화개혁방향을 견지하면서 기업이 가장 바라는 준확한 부축정책을 제정하여 법에 따라 공공정책의 실제낙실을 추진하며 “3화3형(三化三型)”정무봉사환경을 만들고 산업과자본,인재,기술”4가지체인의 결합”(四链合一)”에 우질고효능봉사환경을 가한 “4+1”발전생태를 형셩시켜 힘써 전 시 기업과기업가들에게 마음과 여건이 편안한 영상환경을 마련함으로서 그들로 하여금 청도에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사업하게끔 해야한다.
쉐칭궈(薛庆国)께서 좌담회를 주최하시고 주화(祝华),순리졔(孙立杰),왕쥬쥔(王久军),겅토우(耿涛),리팡민(李方民),리젠신(李建新),리중민(李众民),쟝쵸전(姜巧珍)등 분들도 좌담회에 참석하였다.
왕칭센 청도시기업가좌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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