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구중문학습플랫폼정착 및 과학기술대학쉰페이(科大讯飞)미래항구제막의식 거행

2020년12월3일 오전, 전지구중문학습플랫폼정착 및 과학기술대학쉰페이미래항구(讯飞未来港)제막의식이 청도서해안신구에서 거행되었다. 교육부부부장,국가언어위원회주임텐쉐쥔(田学军),청도시위서기왕칭센(王清宪),과학기술대학쉰페이(讯飞)이사장류칭펑(刘庆峰) 등 분들이 제막식에 참석하시고 축사를 드렸다.
왕칭센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당제19기5중전회에서는 혁신을 견지함은 우리나라현대화건설전반국면중에서 핵심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인공지능 등 신경제모식은 혁신과발전중의 중요한 “통풍구”이다. 과학기술대학쉰페이(讯飞)는 아시아지구서 가장 큰 지능언어산업상장회사이며 또한 중국인공지능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청도의 인공지능산업의 중요한 “도시파트너”다. 작년도 이래 우리들은 시진핑총서기께서 청도에 부여한 개방과발전의 대세에 따라”첨단제조업+인공지능”등 15개공세를 발기하고 커다쉰페이(科大讯飞) 등 15개인공지능선두기업들과 연합하여 인공지능산업공동체를 설립하고 응용장소를 전면개방하면서 다그쳐 혁신의 도시를 건설하였다. 또한 인터넷인공지능응용과봉사산업의 감제고지를 점령하고공업인터넷전반산업생태를 구축하면서 힘써 혁신과창업형의 열대우림을 형성시키고있다. 우리들은 향후 더욱 많은 기업과기업가들이 세계인터넷도시와인공지능응용과봉사산업고지를 만들려는 청도에 진입하여 청도와교동(胶东),황하류역 내지 더욱 넓은 범위에 이르기 까지 힘을 가하면서 국가전략을 위해 봉사하는 중에서 공동발전을 이룩하기를 바란다.
제막의식에서커다쉰페이(科大讯飞)와 대학,대기업간연합혁신센터 등 프로젝트들이 집중 체결되었다.
의식에 앞서 회의에 참석한 손님들은 청도쉰페이(讯飞)인공지능과학기술관과청도개발구의 집중준공프로젝트들을 참관하였다.
산동성교육청책임동지들과 순융훙(孙永红)저우안(周安)조우스위(赵士玉) 시직속부문책임동지들과 대학과기업대표들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