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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새세대건강포럼 청도서 거행

by mysdkr

2020년12월22일 오후, 버오우(博鳌)아세안포럼에서는  전지구건강포럼대회의 프레임하에서 일본의료국제화기구와 연합하여 중-일새세대건강포럼을 소집하였다. 포럼은 “인류건강,지구건강”를 테마로 하였는바 중국청도와일본도교에 각 각 분회장을 설치하였다.  양국손님들은 중일우호,녹색발전,에너지절감과환경보호,의료건강 등을 둘러싸고 지능생태건강도시프로젝트공동개발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였는바 열렬하고도 친선적이며 협력의 분위기속에서 광범한 범위에서 합의를 보았다. 

전국인대상무위원회부위원장천주(陈竺), 일본자민당간사장후타카이 토시히로께서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버오우(博鳌)아세안포럼부이사장저우쇼촨(周小川),비서장리보우둥(李保东),전지구건강포럼대회주석천펑푸전(陈冯富珍),일본주재중국대사공현우(孔铉佑),산동성위상무위원,청도시위서기왕칭센(王清宪),산동성부성장순지예(孙继业),외교부부장조리류센파(刘显法) 및 前일본수상후쿠다,이스오,경제단체연합회부회장사토오 야스히로,중국주재일본대사타루히테오,외무성부대신치유우 오에이이치로 등 중.일양국손님들이 포럼에 참석하시고 축사를 드렸다. 

축사에서 전주(陈竺)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건강에 대한 향수는 인류문명공동체의 중요한 조성부문이며 “인류건강,지구건강”은 중-일양국이 견지하고 있는 공동의 이념이다. 중국은 국제위생협력의 적극적인 창도자이며 견정한 실천자이다. 중국과 일본은 의료건강분야에서 협력의 전경이 매우 광활하고 협력의 잠재력도 매우 거대하다. 쌍방은 다분야에서의 위생건강협력을 강화하고 인원교류를 늘이며 상호보완을 실현할수 있으며 역량을 집중하여 인류건강이 부딕친 공동의 애로를 이겨나아갈수 있다. 

왕칭센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신종콜로나가 전지구적으로 널리 펴지는 형세하에서 오직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해야만 각국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공동 보호할수있다. 중-일양국은 서로 잇대여 있는 나라이며 청도와 일본은 교류가 가장 긴밀한 중국도시 중 하나인바 새로운 발전구도와 RCEP의 기회중에서 두 지방간의 교류는 전면적인 가속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향후 의료건겅과분야에서의 협력을 부단히 늘이면서 의료건강을 매체로 청도와일본간의 더욱 높은 수준과 더욱 깊은 차원,더욱 넓은 분야에서의 협력과교류를 강화하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일본 각 계에서 명년도 청도에서 열리는 전지구건강포럼대회에 참가하여 전지구 위생건강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공동 추진하기;를 바란다. 

포럼기간 왕칭센과일본주재중국대사공현우,중국주재일본대사타루히테오는 온라인을 통해 쌍방은 구역전면경제파트너관계협졍(RCEP)체결의 기회를 틀어쥐고 청도의 일본국제객실 등 개방적인 플랙폼을 이용하여 청도의 일본과의 협력의 시범역할을 발휘하여 쌍방간의 경제무역,의료건강,환경보호 등 분야에서의 실무적인 혀력을 공둥추진할데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온라인+오프라인”상호결합의 방식을 이용하였는바 연인원100만명을 초과하는 온라인뷰(浏览)들이 참석하였다. 청도시위상무위원,부시장쉬칭궈(薛庆国),일본의료국제화기구이시장쟝쇼숭(蒋晓松)께서 회의를 주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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