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28일 저녁, 산동성위상무위원,청도시위서기왕칭센은 푸신호텔에서 청도-심수기업가친목회비서장,중국전신(中电信)팡저우(方舟)기금총경리꼬우훙량(高宏亮),절강성과학기술협회부주석,안헝(安恒)정보이사장판란(范渊),북경싱텐(星天)해양과학기술회사이사장왕아이민(王爱民) 등 북경,상해,절강, 심수 등지의 기업가들을 접견하였다.
왕칭센은 손님들의 청도방문에 환영의 인사를 드린후 청도의 ‘”심수를 따라 배우며 심수를 따라 잡는”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 청도시가 “심수를 따라배우고 심수를 따라잡는”구호를 제츨한 이래 이미 누계5패의 757명에 달하는 간부들을 심수에 파견하여 당지에서 체험하면서 교육을 받게 하였고 전국서 제일 처음으로 두개성과 련관돠는 상회조직 –청도.심수기업가친목회와 청도시”심수를 따라배우고 심수를 따라잡는”학회를 설립하여 두 지방간 기업가들의 왕래가 빈번하게 되었는바 이로서 심수의 시장화,법제화의 선진이념,경험과 방법 등을 청도에 가져왔으며 우리들을 도와 내부로부터 시작하여 세포측면에서 기업가들로 하여금 편안한 영상환경을 느끼게 하였고 진정으로 기업과 기업가들을 알게 하었다. 새로운 발전구도와RCEP체결의 큰 틀에서 청도는 중대한 발전기회를 맞이하게 되었고 도시의 새로운 원동력이 가속 상승하게 돠었다. 우리들은 기업가들이 청도의 대순환과 더불순환의 새로운 발전구도중에서의 “더불거점”의 가치를 충분히 이용하고 청도-심수기업가친목회,청도시”심수를 따라매우고 심수를 따라잡는”학회 등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면서 정부의 공중자원과 시장자원을 서로 연동시키고 청도에 입각하여 교동반도 내지 전 황하류역의 광활한 시장공간에 대처하여 투자배치를 다그치면서 함께 손잡고 새로운 발전구도에 융입되기를 바란다.
꼬우훙량(高宏亮) 등 기업가들은 각자 기업의 발전상황과 협력의향에 대해 소개하였다 그들은 청도는 영상환경이 우월하고 도시의 호소력과 흡인력도 현저히 제승되어 청도에 대한 투자에 신심가득하다고 하였다. 다음단계서 청도의 개방발전대세에 주동적으로 융입되면서 공업인터넷,해양경영,문화창의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도의 고품질발전을 도울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장쥔(张军)도 접견에 참석하였다.
왕칭센(王清宪) 꼬우훙량(高宏亮) 등 기업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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