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110개 해양관련프로젝트 전면 가속건설

해양관련프로젝트를 가속화하여 해양산업체인과경제발전을 전면적으로 이끌기 위해 청도시해양발전국에서는 전 시 해양 및 해양관련산업 종목을 완벽화 하였는바 초보적으로 110개해양건설프로젝트를 선택하여 힘써 2021년도에 적어도 시공단계에 진입하여 앞당겨 본지에 낙찰하기로 하였다.
110개 해양관련프로젝트의 총 투자는 3600억위앤이며 부분프로젝트는 2021년내에 앞당겨 완수하게된다.
지금은 겨울중 가장 추운 대한계절이다. 교남경제개발구해양생물산업단지에 집중되어 있는 여러개의 해양생물의약건설프로젝트는 가장 추운 엄동설한도 마다하고 한창 추진중이다
청도밍웨(明月)해조그룹유한회사는  이 집거구의 선두기업이다. 기자가 현장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밍웨(明月)해조과학기술관의 과학연구城건설프로젝트는 목전 이미 “마지막”단계까지 진입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제1기,2기와3기공사는 이미 완수되었고 제4기건설프로젝트인   해조박물관 및 혁신센터의 주체공사도 이미 완수되어 몇십명의 로동자들이 한창 실내디자인인을 하고있는중이다.  
밍웨(明月)해조해당책임자는 “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첫 국가급해조산업기술집성과혁신플랫폼으로 기초연구,기술개발,공정응용,산업부화 등 4가지를 일체화한 혁신창업시스템”이라고 하면서 금년5월분에 완수되어 생산에 투입될 혁신센터와 배합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단지의 30여개의 해양생물의약상하유기업 및 단지외 해당기업에 업무자문,기술양성,보조지지 등 봉사를 제공하여 산업발전을 추동하게 된다고 하였다.  
밍웨해조(明月海藻)와 가까이 있는 청도쥐따양(聚大洋)해조산업그룹유한회사 역시 청도해양생물의약업계의”스타기업”이다. 랑야타이로(琅琊台路)부근의 시공형장에서 기자는 과학기술부화구,그룹본부 등 빌딩의 주체공정이 이미 마무리되어 내부인테리어에 들어간 모습을 보게되었다.
청도에는 멩웨해조(明月海藻)나 쥐따양(聚大洋)과 같은 해양관련 프로젝트가 아직도 많다. 례하면 청도잉호우(英豪)해양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에서 지금 건설중에 있는 지혜해양산업종합체프로젝트는 목전 그의 호우란(浩然)해양목장에 의탁하여 해양,육지,종심복사총괄구 등 3개산업단지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는바  건설내용에는 해양관광,해양생물의약,해양장비 등 여러분야가 망라되어있다.
해양프로젝트는 해양공세를 벌리는 강유력한 기둥이며 해양중대프로젝트는 해양산업의 심원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해양과학기술연구와 성과전이를 돌출히 하면서 청도시해양발전국에서는 한패의 해양신흥산업프로젝트들과본지낙찰프로젝트들을 도킹하고 있다.
청도시해양발전국공업처처장장후이쥔(张惠珺)의 소개에 따르면 110개양관련프로젝트를 시공건설하는 외에도 청도시해양발전국에서는 또 아직 시공에 들어가지 16개의 준비중에 있는 프로젝트들도 체결하였는바 총 투자는 1200억위앤이고 건설내용에는 현대어업,해양약물,해양공정장비 등 신흥,첨단분야가 망라되어 있는바 이는 향후 청도의 해양산업체인의 부족점을 메우게 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