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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기업 첫 해외지원센터 중한교류협력”국제객실”에 입주

by mysdkr

2021년3월19일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의 중한교류협력”국제객실”입주  및 중한우등품020플랫폼시동의식이 성양구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전국서 유일하게 지방에서 日韩에 대한 개방협력을 탐색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화부문-성양구중일한협동발전촉진센터가 동시에 제막되었는바 향후 일본,한국과의 문화,과학기술과인재 등 방면의 교류협력을 진일보 소통시키게 된다.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는 한국의 국가급플랫폼으로 한국중소기업부에서 5000만달러를 투자하여 22만개에 달하는 한국중소기업의 중국시장진출을 위해 설립한 해외 첫 지원센터로 시장조사연구,무역촉진,법안설립과정책지지 등 “1대1”,”원스톱”봉사(“一站式”服务)”를 제공하게된다. 센터가 설립된후 한국의 약22만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의30만건에 달하는 제품이 전시교역되어 매년 교역액은3000만위앤에 달하게 되며 매 년 청년창업자100명이상을 부화시키고 부화프로젝트10개이상을 도입시키며 3년내에 1개 유니콘기업을 양성시키게 된다.

한국중소기업진흥회사팀청도대표처대표김상구(金相九)는 “처음에는  저도 신심가득하였으나 도중에 몇번이나 물러서려 한적도 있었다.그러나 생각밖에도 코로나19전염기간에도’국제객실’사업은 멈추지 않았고 도리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어 주동적으로 우리들과 함께 30여차에 달하는 무역상담회를 조직하면서 중소기업들을 도와 자원을 찾고    협력하여 현저한 효과를 취득하였다”고 하면서 “1년간 우리들은 ‘국제객실’의 자원재조합,정보융통 등 방면에서의 플랫폼효응을 보았으며’국제객실’은 진정으로 우리들을 환영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바 단 3개월이란 짧은 시간내에 계약에서부터 입주를 실현하였는바 이는 우리들로 하여금 ‘국제객실’의 높은 효률에 감탄게 하였다”고 하면서 미래의 협력에 크나큰 기대감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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