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지머(即墨)종합보세구 검수에 정식 통과

2021년3월31일 오전, 세관총서,국가발전개혁위원회,재정부,상무부,국가세무총국,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국가외화관리국 등 부문으로 구성된 연합검수팀이 온라인동영상으로 칭다오지머(即墨)종합보세구에 대해 정식검수를 진행하였다.
국가연합검수팀은 동영상으로 다음과 같이 인정하였다: 칭다오지머종합보세구검수면적의 1.2제곱킬로미터 범위내의 기초와감독관리시설은 국가해당법률법규와<종합보세구기초와감독관리시설설치규범>의 해당규정에 부합되며 세관운영여건도 이미 구비되었기에 칭다오지머종합보세구는 정식 검수에 통과된 종합보세구로 인정한다.
칭다오지머종합보세구규획면적은 1,2제곱킬로미터로 칭다오란구(蓝谷)첨단기술신구핵심구에 자리잡고 있는바 교동반도일체화경제권의 최전방으로 동쪽은 일본한국과연결되어 있고  서쪽으로는 아시아유럽”일대일로”중추带중의 중요한 거점과 통해 있다. 칭다오지머종합보세구는 신기술,신산업,신경영방식,신모식 등 “4신(四新)”프로젝트에 주목하면서 통항산업을 돌출히하고 정준초상을 실시하며 국가의”일대일로”건설에 주동적으로 융입되면서  에어버스H135헬기,싸이펑(赛峰)양성학원 등 한패의 첨단우질프로젝트들을 정착시켰다.
소식에 의하면 칭다오지머종합보세구는 산동성에서  통용항공을 위주로한 첫 특색종합보세구로 알려져있다. 세관운영이 정식 시작되면 칭다오지머종합보세구는 에어버스헬기프로젝트와통용항공산업단지의 우세를 발휘하고 보세검측수호,융자임대 등 특색핵심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며 물류저장,경외전자상무 등 업무를 확대하고 외향형중점프로젝트집거구를 건설하면서 최선을 다해 전성적으로 국제경쟁력을 구비한 세관특수감독관리국으로 발탁하려한다.
칭다오지머종합보세구와인접되어있는 지머통용공항은 구역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플랫폼이다. 칭다오통항산업종합시범구핵심구의기둥캐리어(支撑载体)로서의 통용공항은 지금 터미널,활주로,격납고(机库) 등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있는바 년내로 사용에 투입되게 된다.
칭다오블루밸리첨단기술구(蓝谷高新区)는 2001년도에 성정부의 비준을 걸쳐 설립된 성급첨단기술산업개발구로 2017년에 갱명되었는바 칭다오시통용항공산업시범구의 핵심구이다.
칭다오블루밸리첨단기술구((蓝谷高新区)책임자는 다음단계서 종합보세구와통용공항 두 플랫폼에 의탁하고 헬기와무인기  등 두 산업라인에 집중하며 힘을 가하여 통항산업중점프로젝트를 다그쳐 배치하고 연구개발제조,운영양성,보수와재포장,문화교육관광,디지털개발을 일체화하면서  전지구를 연결하는 현대화통항산업집거구로 구축하려 한다고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