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장주체184만호까지 증가

칭다오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 최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21년3월28일에 이르기까지 전시적으로 실제 존재하고있는 시장주체는 184호로 동기대비15.44%증가되었다. 일사분기 전시적으로 새로 등록된 시장주체는 70827호(일평균814호 증가)로 동기대비49.06%증가되었다.
일사분기 새로등록된 시장주체상황의 주체구성으로 보면 기업이 28881호로 동기대비45.12%증가되었고 점한 비률은 40.78%이다. 개체공상호는 41730호로 동기대비52.08%증가되었고 차지하는 비률은 58.92%이다. 농민들의 전업합작사는 216호로 동기대비24.14%증가되었고 점한 비률은 0.3%이다. 구,시 분포상황을 보면 새로 등록된 시장주체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해안신구(16662호)이고 동기대비증폭이 가장높은곳은 서해안신구(80.15%)이며 새로등록된 기업수량이 가장 많은 곳도 서안신구(6019호)인데 동기대비증폭이 가장 높은 곳은 라이시(莱西)로 94.28%에 달한다.
업체분포로 보면 일사분기에 새로설치된시장주체중 도매와소매업이 점한 비률이 가장 높은바 도합31909호이고 또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추세이다. 새로 설치된 시장주체중 임대와상무서비스업이 도합6308호이다. 주민봉사,수리와기타서비스업이 5889호로 서비스업지주업체발전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바 산업구조전이승급을 이끄는 새로운 증장점으로 발탁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