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중국야간경제10대영향력도시”에 연속 입선

최근 청두에서 거행된 텅쉰우이스(腾讯微视)도시문화창의축제에서 신화사료왕브레인트러스트(瞭望智库)는 탕쉰우이스((腾讯微视)와 연합하여 <중국도시야간경제영향력보고(2020)>를 발표하였는바 칭다오는 또 다시 <2020중국도시야간경제10대영향력도시>에 입선되었을 뿐 아니라 “2020중국도시야간경제혁신도시””2020중국도시야간경제혁신사례”에 선정되어 동시에3개 대상을 함께 수여받은 그랜드슬램(大满贯)도시로 되었다.
<중국도시야간경제영향력보고(2020)>에서는 2020년 중국야간경제발전추세와특징에 대해 심각하게 분석한 동시에 야간경제의 전파력,혁신력,산업규모,상업권류량(商圈流量) 등 4개방면으로부터 지정된 목표도시에 대해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하였는바 야간경제영향력 前10위권내에 든 도시로는 :충칭,청두,창사,칭다오,베이징,시안,상하이,선전,광저우,우한이다.이로서 칭다오는 2019년도에 이여  또다시 이 명단에 입선된것이다.
4가지평가지표중에서 칭다오의 야간경제전파력과혁신력은 제1진에 들게 되었으며 산업규모와상업권류량(商圈流量)은 제2진에 들게 되었다. 2020년 국제패션도시건설공세,”칭다오국제맥주축제”등 중대전략과축제 등 활동에 의해 칭다오의 야간경제의 전파력과영향력은 크게 제승되었다. 동시에 타이둥(台东),샹강둥루(香港东路),리춘(李村) 등 전국에서 비교적 높은 류량을 보유하고 있는 상업권과 전통적인 보행거리 등에 의거해  특색이 돌출한 야간생활집거구가 형성된것이다. 2020년 칭다오시는 타이둥(台东)보행거리 등 첫패의 야간쇼핑거리구역을 중점적으로 개조,제승시킨 기초우에서 육속 칭다오훙수린(红树林)보행거리 등 야간쇼핑가두구를 출범시켰다. 그 외에도 칭다오에서는 패션을 목표로 올림픽범선센터연인땜(情人坝),타이류루(台柳路)1907음악의거리,세신싱광리(协信星光里),우이둥러커청(伟东乐客城),루방풍정거리(鲁邦风情街),진사탄맥주성(金沙滩啤酒城),지머고성(即墨古城) 등 한패의 야간경제랜드마크(地标)를 구축하였다.
보고에서는 칭다오의 야간경제는 그 규모와범위 그리고 그 심도로 보아 아직까지 미약한점이 많은바 향후 힘써 더욱 제승시캬여 한다고 지적하였다. 향후 칭다오는 더욱 활역적이고 더욱 풍부한 경영모식을 구축하는 기초우에서 야간유람,명소흠상,야간독서 등 제품들을 부단히 출범시켜 패션으로 인기를 모으고 인기로 패션을 제승시키려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2020중국도시야간경제10대영향력도시”를 제외하고도 이번 활동중에서는 또 “2020중국도시야간경제혁신도시””2020중국도시야간경제혁신실례” 등 두개상을 발급하였는데 칭다오와스쟈좡(石家庄),후허호트는 “2020중국도시야간경제혁신도시”에 입선되었고 소비쿠펀(消费券),롼저우고성(滦州古城),칭다오맥주 등은 또 “2020중국도시야간경제혁신사례”에 입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