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둥(胶东)경제권”디지털객실”건설 개시

2021년5월12일 오전,제1차지오둥경제권디지털정상포럼이 칭다오에서 거행되었다. 포럼에서 지오둥5시빅데이터관리부문은 지오둥경제권공중데이터개방전문구건설을 정식 시동하였다.
지오둥경제권공중데이터개방전문구에서는 5시의 고가치공중데이터,데이터봉사,응용장면과성과사례 등 자원들을 집중하여 기업.대학,과학연구기구 등 사회주체에 개방하여 지오둥경제권”데이터객실”을 구축함으로서 데이터요소의 지오둥경제권에서의 질서있는 류동과 고효률배치를 추동시켜 지오둥경제권디지털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게 하였다. 이 “전문구역”에는 3개의 주요특징이 있는바 첫째로는: 개방된 데이터량이  더 많은 것이다.전문구역에서는 지오둥5시의 데이터를 동시에 개방시켜 1차성적으로 5개시의 데이터를 신청할수있게 한다. 둘째로는 : 데이터수급을 정확하게 도킹시킨다. 전문구에서는 기업과과학연구기구 등 사회주체의 데이터발표수요를 적극 지지하여 그들이 수요하는 사회데이터를 제공하며 데이터공급과수요쌍방을 준확하게 도킹시킨다. 셋째로는 :정부와기업간의 데이터융합응용을 고무격려한다. 전문구에서는 데이터분석 등 통용모형과계산방법,데이터샌드박스(数据沙箱),다방면안전계산 등 프라이버시계산(隐私计算)봉사를 제공하며 데이터안전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정부와기업의 데이터융합응용을 지지하여 데이터개발이용원가를 절감시킨다.
지오둥경제권공중데이터개방전문구에서는 산둥성공중데이터개방망건설에 의탁하여 건설이 끝난후5시공중데이터개방망을 각 각 전시하게된다. 그때면 기업,대학과과학연구기구에서는 상기 어느 웹사이트를 통해서든 데이터사용을 신청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또 도시데이터화전이,데이터정부건설 등 이슈들을 둘러싸고 토론을  전개하였는바  “어떻게 시민들의  획득감을 제승시켜 아름다운 디지털생활의 새로운 모습을 구축할것인가”를 테마로 아리빅데이터(阿里云),숭리(松立),코언루이퉁(科恩锐通),순펑(顺丰) 등 기업가대표들을 초청하여 사회응용장면들을 공유하였다.
이번 포럼은 산둥성빅데이터국의 지도하에 칭다오시빅데이터발전관리국에서 주최하였으며 시남구에서 주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