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5월20일 칭다오지하철1호선궤도교통이 전부 개통되었다. 그중 1호선북쪽구역[칭다오북역에서 둥궈좡(东郭庄)역까지]의 21.9킬러미터선로은 이미 2020년도년말에 개통되었다.
금년도에 들어서 칭다오지하철그룹에서는 최선을 다해 1호선 남쪽구간[왕쟈항(王家港)역에서 칭다오북역까지]건설을 진행하였는바 2월11일에 전체로선이 완전 개통돠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또다시 전체궤도교통로선이 완전 개통되는 관건시기를 맞이하였는바 이후의 지속적인 전기와통신 등 부분안장에 유리한 여건을 제공하여 년말의 무탑재시운행에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게 되었다.
지하철1호선은 국내서 가장 긴 지하철해저터널이면서 또한 목전 국내의 가장 깊은 해저터널이기도하다. 해저터널은 서쪽의 서해안신구와우좡(瓦屋庄)역에서 시작하여 칭다오주성구(主城区)인 꾸이저우루(贵州路)역까지인데 터널의 총길이는8.1키러미터이고 그중 해저구역의 길이는 3.49킬러미터이다.
지하철1호선은 칭다오지하철궤도교통규획망중의 첫 선로로 이 부분이 개통되면 서해안신구,동안도시구역과 북안도시구역을 연접시키는 남북향궤도교통회랑으로 발탁되게 된다. 그때면 시민들은 지하철로 지오저우만(胶州湾)을 경과하는데 단 6분면 가능하여 지오저우만대교와 지오저우해저터널에 이여 칭다오서해안신구와주성구(主城区)를 연접시키는 또 하나의 바다를 지나는 대통로로 되어 동서해안동성화(东西海岸同城化)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엔징으로 발탁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