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6월3일 오후, 칭다오시위생건강위원회는 푸신호텔에서 아스트라제네카투자(중국)유한회사와 협력프레임협의를 체결하였다. 칭다오시위부서기,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는 아스트레제네카전지구집행부총재,국제업무 및 중국총재왕레이(王磊)일행을 접견하시고 체결의식에 참석하셨다.
조우호우즈(赵豪志)는 손님들의 칭다오방문에 환영의 인사를 드린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지금 칭다오도에서는 버오우아시아주포럼전지구건강포럼제2차회의가 진행중인바 해내외에서 오신 손님들은 위생건강사업발전을 둘러싸고 적극적으로 좋은 건의와책략들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미 일련의 풍성한 성과들을 취득하였다. 칭다오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연해개방도시로 공업기초가 튼튼하며 도시환경도 아름다워 살기좋고 사업하기도 좋은 곳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최근들어 우리들은 의료건강상업에 대해 드높은 중시를 돌리고 있는바 의료건강사업을 칭다오의 중점발전산업중의 하나로 삼고 우질자원들을 집중하여 바햐으로 경쟁력을 갗운 건강산업군체를 만들면서 최선을 다해 국가건강산업혁신시범구를 구축하고 있다. 아스트레제네카는 혁신을 동력으로 하는 전지구적인 생물제약기업으로 신종콜로나역정과의 싸움에서도 크게 기여하였는바 이는 기업의 혁신기능과 사회적인 책임을 체현시켰다. 햔후 이번 협력을 기회로 쌍방간 다분야에서의 심층차적인 교류를 진일보 강화하면서 더욱많은 프로젝트들을 추동하여 칭다오에서 발전하게 하기를 바라는바 우리들은 힘써 기업에 더욱 우질적인 봉사를 제공해 드릴것이다.
왕레이(王磊)는 칭다오는 민생사업과의료건강사업에 대해 매우 중요시하고 있으며 의료사업도 전국에서 앞장서 달리고 있다고 하면서 향후 자기들은 칭다오의 산업발전과 더욱 심도있게 도킹하면서 칭다오의 건강산업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더욱 크 기여할것이라고 표시하였다.
협의에 따라 쌍방은 각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칭다오시의 우질의료자원에 의탁하여 질병을 일찍 진단하고 일찍 치료하기 위해 전방위적이고 다양한 형식의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중국주재영국대사우뤄란(吴若兰),부시장란신도 상기활동에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