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비즈니스 조우호우즈(赵豪志),양쥔(杨军) 하얼빈전기그룹스저푸(斯泽夫)일행 접견

조우호우즈(赵豪志),양쥔(杨军) 하얼빈전기그룹스저푸(斯泽夫)일행 접견

by mysdkr

2021년6월17일 오전, 칭다오시위부서기,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는 푸신호텔에서 하얼빈전기그룹당위서기,이사장스저푸(斯泽夫)일행을 접견하였다. 시정협주석양쥔(杨军)도 접견에 참석하였다.
조우호우즈(赵豪志)는 손님들의 내방에 환영의 인사를 드린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칭다오는 공업이 우세인 도시로 튼튼한 제조업기초는 칭다오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바침하고 있으며 스마트가전,신에너지자동차,해양경제 등 분야에서 일정한 발전우세를 구비하고있다. 칭다오는 특히 해양자원이 풍부하고 해양산업기초도 양호하다. 수많은 해양관련대학 및 과학연구소들이 있어 과학기술혁신능력이 비교적 강력한바 전국의 해양경제발전중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당전 칭다오는 해양강국전략을 심도있게 관철낙실하고 최선을 다해 해양공세를 벌리고있다.  해양과학기술혁신종합기능을 진일보 제승하고 해공장비제조,해양생물의약 등 전략성적인 신흥산업을 크게 발전시켜  해양과해공장비제조,과학현신종합기능을 진일보 제승시키고있다.  해공장비제조,해양생물의약 등 전략성적인 신흥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우세산업군체를 구축하면서 다그쳐 전지구해양중심도시를 건설하고있다. 하얼빈전기그룹은 우리나라장비제조업중의 “공화국의 장남”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발전설비,해양장비,제조봉사 등 분야에서 우세가 선명한바 칭다오에서의 발전은” 하늘이 내려다준 복”이다. 향후 쌍방은 더욱 충분하고도 심도있는 교류협력을 걸쳐 호리공영의 국면을 공동 개척하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기업의 칭다오에서의 발전을 위해 완벽한 봉사를 제공해 드릴것이다.  
스저푸는  칭다오는 지리적 위치가 우월하고 항구우세도 선명하며 살기좋고 사업하기도 좋은 고장이라고 하면서  하얼빈전기그룹은 공업강시를 건설하려는 칭다오의 결심과 현신발전하려는 칭다오의 의지를 충분히 감촉하고 있다고 하였다.  향후  칭다오의 도시발전수효와 긴밀히 도킹하고 더욱 심도있고 실무적인 협력을 탐색하면서 해양강국건설을 위해  이바지할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칭다오서해안신구관리위원회주임,구장저우안(周安)도 접견에 참석하였다.
하얼빈전기그룹은 “1.5”기간 구소련의 방조하에 건설한156개중점건설항목중의6개항목으로부터 발전하여 왔는바 原하얼빈”3대동력공장”(하얼빈 보일러공장,하얼빈전기공장,하얼빈터빈공장)의 기초우에서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발전설비연구제조기지이며 또한 중앙에서 관리하는 국가안전과국민경제명맥관련 국유중요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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