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비즈니스 중국-네덜란드 기브앤드데이크무역(双向贸易)”앞뒤로전시(前展后仓)”프로젝트 칭다오서 시동

중국-네덜란드 기브앤드데이크무역(双向贸易)”앞뒤로전시(前展后仓)”프로젝트 칭다오서 시동

by mysdkr

2021년6월28일 오후, 경외의 새로운 플랫폼구축을 주지로하는 중국-네덜란드쌍방향무역추진 프로젝트”앞뒤로전시(前展后仓)”(칭다오-헤이그)시동의식이 칭다오서 거행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소위”앞뒤로전시((前展后仓)”는 현유의 일반무역과경외무역전자상무의 기초상에서 온라인과오프라인중재융합,생방송프로모션( 直播推介),해외창고판매(海外仓展销)일체화 등 새로운 추세를 가르키는바  일종 상방향무역을 추진시키는 새로운 모식이다. 전시물류일체화의 “앞뒤로전시(前展后仓)”신모식은 일종 “집중봉사,정밀선정품(精准选品),원가절감,절차단축”을 주장하는 이념으로 현유의 국제무역운영의 각 고리들을 유효하게 재조합시켜 전반 무역체인의 고효율도킹을 실현하게된다.

    네덜란드에 설립된 “앞뒤로전시(前展后仓)”전시무역일체화프로젝트를 례로들면 이 프로젝트는 신형의 해외창고,융합전시,생방송,상담,계약체결,물류,배송 등 무역의 전반과정봉사를 통해 중국수출기업들을 위해 직접 봉사함으로서  전염병의 영향을 최소한 감소시키면서 공급체인의 고효율도킹을 실현하게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창고내에 전문상품전시구를 설치하고 국내내기업들을 협조하여 제품의 견본을 네덜란드전시창고기지에 보내고 유럽본지구매상들응 초청하여 현장에 와서 구매하게 하는 방법인바 이 창고는 후속무역의 중개창고인셈이다. 역정이 엄중할때면  전자상무생방송의 방식으로 구매상들에게 점대점의 정준생방송을 하게된다. 중국에 설립한 “앞뒤로전시(前展后仓)”전시무역일체화프로젝트운영논리도 이와 비슷한바 다만 봉사대상이 네덜란드생산상,브랜드상품이고 수출상품일뿐이다.  

“앞뒤로전시(前展后仓)”와 같은 대외무역혁신조치들의 추동하에서 금년도이래 칭다오시 대외무역의 새로운 경영모식은 크나큰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그중 경외전자상무종합시험구업무혁신을 통해 칭다오시에서는 공급체인금융 등 봉사혁신을 진행하여 경외전자상무보험상품을 연구하여  제출함으로서 기업을 도와 B2C수출위험을 감소시켰다. 금년도1-5월까지 칭다오시에서는 경외전자상무수출입56,2억위앤을 실현하여 555.2%증장되었다.

시동의식에서 유럽-중국경외전자상무협회,헤이그시상무국 등 중국주재기구대표들은 각 각 현장기업들을 위해 의문에 해답하고  의혹을 풀어주었고 “앞뒤로전시(前展后仓)” 등 새로운 모식소개를 통해 네덜란드시장개척을 도킹시키게 되었다. 상하이협력기구시범구관리위원회와 유럽-중국경외전자상무협회,全네덜란드중국자본기업협회와 중국건설은행은 또 중국-네덜란드무역촉진온라인산업단지를 공동 설립하기로 하였다. 

Related Articles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