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호우즈(赵豪志) 일본오릭스그룹사장이노우에료와 영상연결

2021년7월6일 오후, 칭다오시위부서기,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는 일본오릭스그룹사장이노우에료와 영상연결을 갖고 쌍방간교류협력을 진일보 심화할데 관해 의견을 나눴다.
조우호우즈(赵豪志)는 이노우에료사장께서 칭다오와오릭스그룹과의 협력을 위해 크나큰 지지를 보낸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금년도에 들어 칭다오와일본오릭스그룹과의 협력은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는바 오릭스그룹은 전업방면에서 고효율적인 사업수준을 보여주고있다. 칭다오는 오릭스그룹과의 협력에 대해 드높은 중시를 돌리고 있는바  향후 프로젝트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강유력한 보장과주밀한봉사를 제공하여 오릭스그룹과 함께 프로젝트의 본지 쾌속낙찰을 적극 추동할것이다. 당전 칭다오는 “프로젝트낙찰의 해”를 틀어쥐고 과학기술혁신,공업강시,디지털화전이,도시브랜드제승 등 중점사업에 모를 밖고 산업발전과프로젝트건설에 주력하면서 최선을 다해 고품질발전을 적극 추동하고있다. 향후 오릭스그룹에서는 칭다오를 미래 중국에 대한 사업배치와 쾌속발전의 창구로 삼고 자신의 플랫폼역할을 발휘하고 전지구의 우질자원을 더욱 잘 재조합하면서 미래에 대처하여 칭다오에 대한 배치를 다그쳐 공동발전을 이룩하기를 바란다.
이노우에료사장은 칭다오는 산업기초가 튼튼하며 발전추세도 매우 빠르고 맹렬하다고 하면서 향후 쌍방은 기존의 량호한 협력의 기초상에서   자신의 우세를 진일보 발휘하면서 더욱 많은 협력파트너들을 칭다오에 도입시켜 쌍방간의 금융봉사,청정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늘여 칭다오의 고품질발전을 도울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쉐칭궈(薛庆国)께서 영상연결을 주최하였고 조우스위(赵士玉)께서 활동에 참석하였다. 칭다오주재일본총영사관총영사이가와하라가,오릭스그룹대중화구이사장류궈핑(刘国平),총재리호우(李浩) 등 분들도 영상연결에 참가하였다.
오릭스그룹은 1964년도에 설립되었는바 당전 일본서 가장 큰 비은행금융기구와최대종합금융봉사그룹으로 전세계27개나라와지구에서 보험,신탁은행,증권,소비자금융,투자은행,부동산금융 등 업무를 경영하고 있는바 총재산은852억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