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중-독”국제객실”: “다기능”역할 적극 발휘

칭다오중-독”국제객실”은 설립초기부터 자체의 직능은 주요하게 전시교역,협력교류,투자와상무봉사 등 3가지항목을 둘러싸고 업무을 전개하면서 중-독교류협력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지를 제공하는것이라고 하였다.
2021년도이래 칭다오중-독”국제객실”은 독일의 요소를 집중시키고 독일식풍격을 돌출히 하면서 독일기술제품전시센터,남색전시관(蓝馆),녹색전시관(绿馆),독일관을 구성하였는바 목전 이미 전부 사용에 투입되었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독일기술제품전시교역센테에는 근 백여개에 달하는 독일어사용나라기업의 제품들을 전시하였는바 오클링거,만저나 등 업체의 선두기업제품들이 위주였다. 독일관의 면적은 300제곱미터에 달하는데 사진,영상 등 방식을 통해 생태보호와환경관리 등 방면에서의 독일의 방법과효과에 대해 전시하였다. 전시관에서는 “국제객실”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였기에 “객실”이 문을 연후 독일정부,기구,협회,기업의 대표팀을 누계30여차에500여명을 접대하였다.
작년도에는 콜로나로하여 중-독교류의 주요수단은 온라인활동위주였다.칭다오중-독”국제객실”에서도 즉시적으로 디지털플랫폼을 구축하여 작년도에 공식홈페이지 및 위쳇공식계정을 개통하고 정기적으로 전시소개활동을  시작하면서 더욱 많은 중국기업과독일기업들간에 연계를 맺게하여 교류를 증장시켰다.
5월11일 지맨스칭다오혁신센터와중-독”국제객실”에서는 공업4.0과스마트제조기술포럼을 남관(蓝馆)에서 공동 소집하였다. 지맨스칭다오혁신센터에서는 공업4.0과스마트제조주제에 관한 최신기술을 공유하게 되었고 스마트제조업체발전과해당사례를 둘러싸고 교류를 진행하였다.
“2021봄날의 만남(春聚)”활동기간 독일기업에서는 경제발전의 기대,기업간 협력의 가능성을 둘러싸고 을 궈신(国信),화퉁(华通),하이센스,하이얼,칭다오국제공항그룹 등 칭다오기업대표들과 심도있게 의견을 교류하면서 큰 효과를 취득하였다.
6월22일,페이스그룹(倍世集团)과하이얼그룹이 공동 투자하여 건설하는 페이스하이얼음료수과학기술스마트공장프로젝트가 칭다오중-독생태단지에서 정초식을 가졌는바 이는 최근2년래 칭다오에 투자한 유럽제조류형프로젝트중 하나에 속한다. 이 프로젝트의 제1기투자는6000만유로로 페이스그룹(倍世集团)의 아시아주의 첫 대형공업제조기지로 년간생산량이 128만대에 달하는 현대화,생태화,스마트화연구개발기지를 건설하기로 규획하고있다.
칭다오중-독”국제객실”은 중국주재독일기업의 투자무역에 편리화를 제공함에 목표를 두고 전문화봉사팀을 무어 친상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전천후의 알뜰서비스를 제공하여 중국주재독일기업들에 투자확대의 경로를  제공하였다. 금년도에도 “국제객실”에서는 중국주재독일기업들의 중국에서의 생산회복을 위해 정책자문,문건처리 등 해당봉사를 제공하여 이미 30여개기업들의 칭다오입주를 위해 인재초빙,정책신고와인재주택 등 방면에서의 자문과지지를 20여차나 제공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2020년도이래 칭다오중-독”국제객실”에서 수속하여 칭다오에 정착시킨 독일투자기업은 6개,지금 상담중인 기업은  9개이고 새로체결된 프로젝트 총 투자액은 10억위앤을 초과한다. 그중 상반년도에 이미 체결되어 정착된 페보환경보호기술(户佩沃环保技术),리아자동차경량화(利亚汽车轻量化) 등 독일프로젝트는 5개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