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경제협력포럼 칭다오하이텐(海天)센터서 거행

2021년7월28일 오전,칭다오주재한국총영사관,산둥성상무청,산둥성인민정부외사사무실에서 공동 주최하는 “중-한경제협력포럼”이 칭다오하이텐(海天)센터에서 소집되었다. 산둥성위부서기,성장리간제(李干杰),중국주재한국대사장하성(张夏成),상무부부장조리런훙빈(任鸿斌)께서 각 각 영상축하를 보내왔다.칭다오주재한국총영사관총영사김경한(金敬翰)께서 활동에 참석하시고 축사를 드렸다,.
포럼기간 산둥성발전개혁위원회와 지난,칭다오,옌타이 등 6시상무국 및 한국계획재정부한국신정지원팀은 각 각 두 나라의 발전전략에 대해 설명을 가하고 쌍방의 정책방면서의 협력에 관해 토론을 진행하였다. 하이얼,하이센스,Cj,현대자동차 등 10개기업의  중-한기업가대표들이 회의참가자들에게 부동한 분야에서의 협력사례와성공적인 경험,신형의 상업모식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 신화진그룹(新华锦集团)과 GS칼택스가“산둥-한국기업가친목회”설립을 추동할 요성에 대해 설명하여 회의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주회장활동외에도 포럼에서는 중-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부문에서 후원하는 기구에서 주최하는 교류도킹회,신산업전이자문회,기술연구토론회 등도 진행되었는바 이는  회의참가자들에게 정보교류와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요해에 의하면 “중-한문화교류의 해”활동은  2021년초부터 정식 시동되었다.”중-한경제협력포럼”은 “중-한문화교류의 해“활동중의 중요한 내용이며 또한 산둥-한국교류주간의 경제협력부문이기도하다. 금년도 하반년 칭다오주재한국총영사관에서는 또 산둥-한국친선도시영상교류회와 산둥-한국친환경에너지포럼 등 “중국-한국문화교류의 해” 시리즈활동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