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칭다오지오둥국제공항 동북아국제중추공항으로 구축된다

칭다오지오둥국제공항 동북아국제중추공항으로 구축된다

by mysdkr

2021년8월12일 오전,칭다오지오둥국제공항터미널출발홀에서 민항화둥관리국은 칭다오공항에 4F급공항사용허가증을 발급하였는바 이는 칭다오지오둥공항의 정식 운항이 시작되었음을 이미한다. 이여서 지오둥공항3대기지항사(基地航司)가 선을 보였는바 즉 산동항공,동방항공,칭다오항공이 각 각 베이징,상하이와준의(遵义)로의 첫 항공편비행이 시작되었다. 중국민용항공국에서는 지오둥공항운행에 축하의 편지를  보내왔다.

산둥성부성장링원(凌文),칭다오시위부서기,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시인대상무위원회주임왕루밍(王鲁明),시정협주석양쥔(杨军),시위부서기후이신안(惠新安)께서 지오둥공항개항운항활동에 참석하시고 공항운행보장,방역사업과공중교통운행 등 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셨다.
링원(凌文),조우호우즈(赵豪志)일행은 현장에서 선후로 인공카운터(人工值机区),자동카운터의 운행상황,국내보안검사구와국제연합검사구의 사업상황에 대해 시찰하였고 공중교통센터에서 지하철,고속철 및 보장사업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였다. 링원(凌文),조우호우즈(赵豪志)께서는 또 에이프런(停机坪)에 오셔 항저우서 처음으로 칭다오로   비행한 첫비행기기승무원들을 만나보시고 그들에게 감사와축하의 인사를 드렸다. 지오둥공항운행지휘센터에서 링원(凌文)과조우호우즈(赵豪志)는 현장에서 공항운행관리시스템과현장보장사업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처음으로 지오저우공항에 도착한 국제항공편손님들이 입국과정에서의 전염병검사와방역사업에 대한 전반과정을 동영상으로 시찰하였다.
링원(凌文)께서는 칭다오시가 지오둥공항의 ”하룻밤 사이에 공항을 옮기는”과정에서 취득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한후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각 급,각 해당부문에서는 신공항의 이주운행사업에 대해 드높은 중시를 돌리고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면서 공항전이안전사업을 견결히 보장해야한다. 방역사업을 착실하게 질 틀어쥐며 각 항 방역조치들을 엄격하게 낙실해야 하는바 특히는 국제항공편손님들의 입국시 검사를 잘하며 충분한 응급조치들을 준비하여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적으로 유효하게 처리해한다. 인민대중들을 중심으로하는 발전이념을 튼튼히 수립하고  각 종 공중교통과공항지간의 유효한 연접을 잘하여 인민대중들의 출행에 최대한 편리를 도모 해 줘야 한다.
요해에 의하면 지오둥공항은 산동성의 첫 4F급공항이며 산동성 첫 다중트랙(多跑道)공항이고 “세계일류,국내선두”의 동북아국제중추공항으로 향후 힘써 “남북이 소통되고 서부로 복사되며 남으로 일본한국을 대상하며 세계와 연접”되는 개방형 항공선네크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제1기공사의 부지면적은 1625제곱미터이고 총 투자는 360.39억웨앤이다.두 갈래의 평형트랙을 건설하게 되는바 길이는 3600미터이고 터미널(T1)면적은 47,8만제곱미터이며 스팟(机位)총수는 184개(근접위치76개)이다. 2025년도까지 년간 여객물동량 연3500만명,화물과우편물물동량 연 50만톤,비행기이착륙 연 30만차 수요를 보장시킬계획이다. 
칭다오시위영도류젠쥔(刘建军),장쥔(张军)께서도 해당활동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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