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루즈웬(陆治原) 칭다오주재태국,일본과 한국총영사관총영사 각 각 접견

루즈웬(陆治原) 칭다오주재태국,일본과 한국총영사관총영사 각 각 접견

by mysdkr

2021년9월22일 오후, 산동성위상무위원,칭다오시위서기루즈웬(陆治原)은 빠다관호텔에서 칭다오주재태국총영사관총영사왕위쥔(王玉君),칭다오주제일본총영사관총영사이가와하라가,칭다오주재한국총영사관총영사김경한(金敬翰)을 각 각 접견하시고 그들이 본국과 칭다오와의 각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위해 기여한데 대해 감사를 드리면서 쌍방간의 친선내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실무적인 협력을 심화할데 관해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접견시 루즈웬(陆治原)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칭다오는 중국연해의 중요한 중심도시로 구역우세가 선명하고 산업기초도 두터우며 살기좋고  발전여지도 메우 넓다. 시진핑주석은 칭다오의 발전에 대해  큰 희망을 품고 있는바 우리들로 하여금 “한차례의 회의도 잘 치르고 도시도 잘 꾸려”현대화국제대도시를 건설하여 “일대일로”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라고 하면서 칭다오에 상하이협력시범구와산동자유무역실험구칭다오구역건설 등 나라의 중임을 부여하였다. 당전 우리들은 시진핑주석의 칭다오사업에 대한 중요시지요구를 심도있게  관철낙실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에 입각하여 완전하고도 준확하고 전면적으로 새로운 발전이념을 관철하면서 새로운 발전구도에 주동적으로  봉사융입되어 최선을 다해 새시대칭다오의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있다. 

루즈웬(陆治原)은 또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태국과일본,한국은 중국의 근린이다. 최근년간 각 나라지간의 내왕이 부단히 심화됨에 따라 칭다오와태국,일본과한국과의 협력은 부단히 긴밀해지고 있으며 경제무역과인문교류성과도 매우 풍성하다. 우리들은 여러 칭다오주재총영사관과 함께 실무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시킬것인바 특히는 RCEP체결의 기회를 틀어쥐고 산업,경제무역,물류,문화관광,영화와텔레비젼,교육 등 분야에서 심층차적인 렵력을 착실하게 추동함으로서 부단히 교류를 강화하고 우의를 증진시켜 공동이익을 실현하려한다.우리들은 각 나라의 더욱 많은 기업들이 칭다오에와서 투자흥업하기를 바라는바 우리는 지난날과다름없이 영사관의 칭다오에서의 사업에 편리를 제공하며 각 나라 기업의 칭다오에서의 발전을 위해 양호한 환경을 제공 해 드릴것이다. 

왕위쥔,이가와하라가와김경한께서는 장시기 칭다오시가  칭다오주재본국기업과교민들에 대한 관심과지지에 감사를 드리고 향후 기존의 양호한 협력의 기초상에서 협력의 심도와광도를 넓히면서 인문교류를  진일보 긴밀히하고 협력과친선관계를 증진시키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쉬칭궈(薛庆国)도 접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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