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와칭다오국제소프트웨어융합혁신박람회 개막

2021년9월24일 오전, 2021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와칭다오국제소프트웨어혁신박람회가 칭다오국제전시센터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전자소비를 기초로 하고 지혜로 승리를 취득하자”를 테마로 하면서 처음으로 전자와소프트웨어 두 박람회를 동시에 융합하여 주최하게 되었는바 “소프트웨어와하드웨어의 결합(软硬结合)”형식으로 全산업체발전추세와성과를 전시하고 산업체인생태재조합과가치제승경로를 공동 탐색하게된다. 칭다오시위부서기루즈웬(陆治原)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고 박람회개막을 선포하였다.
칭다오는 우리나라 연해의 중요한 중심도시로 당전 시진핑총서기의 칭다오사업에 관한 중요지시요구를 심도있게 관철낙실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에 입각하여 완전하고도 준확하며 전면적으로 새로운 발전이념을 관철하면서 새로운 발전구도에 주동적으로 봉사하고 융합되어 개혁개방을 심화시키고있다. 또한 신구원동력전이를 다그치면서 현대화산업시스템을 구축하여 선후로 전국의 두번째국가인공지능혁신응용선도구와 전국 다섯번째 “중국소프트웨어 특색도시”로 비준되었다. 이번 전람회에서는 “두 전시회가가 서로 배합되고 소프트웨어와하드워드가 서로 겸비하며 호상 화합상생하는 (双展合璧、软硬兼备、互融共生)”중첩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고 전지구디지털화전이대추세와새로운한차례산업변혁의 주선률에 순응하여 영원히 계속되는 “오프라인+클라우드”교류협력플랫폼을 구축함으로서 향후 칭다오로 하여금 “스마트하드웨드(智能硬件)+공업소프트웨어+공업인터넷”으로 구성된 C2M산업생태페환구축과 제조업강성,디지털산동전략배치를 낙실하고 스마트제조강시를 다그쳐 건설하는데 중요한 추동역할을하게된다.
전자박람회는 국무원의 비준을 걸친 소비전자분야의 전업화,국제성전시회로 상무부,과학기술부와성정부에서 주최하고 중국전기기계제품수출입상회,중국전자학회와시정부에서 주관하는바 이미 18차가 거행되었다. 소프트웨어박람회는 시정부에서 주최하고 시공신국에서 주관하는바 이미 5차나 거행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도시와생활과학기술,공업인터넷,인공지능과과학기술혁신성과전이,새세대통신기술,클라우드계산,지능형객실(智能座舱)과사물인터넷(物联网),미전자,가상현실,건축과학기술 등 4대테마가 망라되어있다. 전시회에는  도합 5개전시관이 설치되어 있고 총 전시면적은 4만제곱킬러미터이며 전시기업수량은 200여개에 달하고 12차에 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하는 국제화전문기술포럼과활동들도 함께 진행하게된다.
개막식에 이여 루즈웬(陆治原) 등 분들은 전시회참가지도자들 및 기타 손님들과 함께 전시관을 참관하였다.
국가공신부정보기술발전사,중국전기기계제품수출입상회와성직속해당부문책임동지들,부분전시참가기업대표 등 분들이 개막식에 참가였으며 부시장겅토우(耿涛)께서 회의를 주최하시고 시정협부주석류잔숭(刘赞松)도 회의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