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칭다오제조”첫 중국표준지하철 베이징궤도교통전시에서 “실차(实车)” 선 보여

“칭다오제조”첫 중국표준지하철 베이징궤도교통전시에서 “실차(实车)” 선 보여

by mysdkr

2021년10월9일, 2021베이징국제도시궤도교통전시회서 중국중차(中国中车)는 완전자율지식재산권을 소유한 계열화중국표준지하철제품플랫폼을 발표하였는바 그중에는 시속80킬러미터A형과B형,시속120킬러미터A형과B형 4가지차형이 망라된다. 중차쓰팡(中车四方)주시유한회사에서 연구제작한 첫 중국표준지하철”실차(实车)”가 처음으로 선을 보이게 되었다.

이번 공포한 계열화중국표준지하열차는 “중국표준”이 주도인바 표준화,모듈성(模块化)과계열화디자인이념에 따르고 기유의 지하열차운영경험을 계승하면서 국내사용호들의 수요와 결부시켜 자주적으로 개발한 기술전향성을 띈 완전히 새로운 지하철차량플랫폼이다. 기유의 도시궤도차량에 비해 완전히 새로운 승급을 실현하였는바 표준이 더욱 통일되고 구조가 더욱 안전하며 운행에서 에너지가 더욱 절감되며 손님들이 더욱 편안하며 운행이 더욱 지능화 되고 배치가 더욱 영활한  등 기술우세를 구비하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표준지하열차는 완전자주율지식재산권을 소유하였는바 “중국표준”복사율이 85%이상에 달하며 핵심기술과 관건부품은 전부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하였고 소유의 관건부품은 모두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제조한것이다.
목전 표준지하철은 완전한 산업체인과공급체인시스템을 건립하였고 이미 300여개기업의 규모화산업군체를 형성시켰으며  관건기술의 자주화를 실현함으로서 국내도시궤도교통차량이 해외기술에 대한 의뢰와제한에서 벗어나 국내도시궤도교통산업의 부품,소프트웨어에서 계통적인 집성에 이르기까지의 규모화연구제작산업군체를 이루게 되었다. 
동시에 차량의 각 가지 부품과계통적인 기술규범화을 통일시켰는바 423가지 기술표준을 통일시켜 도시궤도교통차량기술표준시스템을 형성시켰으며 4가지차형기술규격서적4권을 출판하여 도시궤도교통업체건설를 지도하고 규범화시킬수있는 유효한 표준을 제공하여 궤도교통업체의 건설과발전을 지도하게 되였다. 
계열화중국표준지하열차는 우리나라지하철분야의 최신자주혁신성과로 국내지하철미래기술발전방향을 대표하는바 향후 우리나라 지하철을  인도하여 ”표준화”,”스마트화”의 새시대로 진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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