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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세계생물과학기술산업대회 칭다오서 거행

by mysdkr

2021년12월13일 오전, 2021세계생물과학기술대회가 칭다오국제회의센터서 개막되었다. 세계30여개나라와지구에서 오신 해내외전문가와학자,기업가들이 온라인과오프라인방식으로  한지리에 모여 생물과학기술산업의 신성과에 대해 공유하면서 생물과학기술산업발전의 새로운 구도에 대해 공동 모략하였다. 

이번 대회는 시과학기술국과시무역촉진회(시 전시사무처)가 연합하여 주최하였다. 이번대회는“생명의 비밀을 해독하여 미래행복 도모하자”를 테마로 하면서 유전자공정과유전자편집,생물의학중의신기술,정준의학과약물연구개발,생물정보기술 등 최전방의제에 집중하였는바 원사포럼,첨단대화,전제연구토론회 및 8차의 온라인분조토론을 설치하였고 60여명에 달하는 손님들이 정채로운 발언을 하면서 생물과학기술혁신 및 산업발전추세에 대해 교류하였다. 대회기간에 또 체결의식도 거행하였는바 바이오우안타이(百奥安泰)(베이징)과학기술회사와 말레이시아해외베이커그룹(贝克集团) 등 10여개기업들이 5개생물과학기술프로젝트를 둘러싸고 집중계약을 체결하였는바 협력내용에는 동식물자원,농업식품 등 해당분야가 망라되어 있다.

생물과학기술은 최근 20여년에 가장 신속하게 발전한 첨단기술중 하나로 농업,의약,식품,해양 및 재생가능생물에너지분야에서 점차적으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는바 전통산업기술수준과가지속발전능력제승에 심원한영향과 중대한 의의를 갖고있다. 최근년간 칭다오시는  생물과학기술산업발전에 대해 크게 중시를 돌리고 있는바 향후 이를 의양건강산업의 중요한 구성부문으로 양성시키게된다. 목전 칭다오시에는  17소에 달하는 생물과학기술관련기구들이 있는바 성급이상중점실험실이13개,공정기술연구센터9개를 구비하고 있다. 하이얼생물의료사물인터넷안전과학기술해결방안,루이스더(瑞思德)줄기세포임상진료기술 등 프로젝트는 국내서 앞장서고 있으며  우이고우(威高)국제의료산업단지,한푸선(汉普森)의료수술로봇 등 프로젝트도 선후로 정착되었다. 총 투자43억위앤에 달하는 불루벨리(蓝谷)약업해양테크노벨리(海洋科技谷)도 시공건설에 들어갔는바 생물과학기술산업은 날따라 칭다오의 혁신구동발전체인의 중요일환으로 발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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