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未分类 전지구 첫 10만톤급 스마트어업대형양식공선(大型养殖工船) 칭다오공장서 나와 하수(下水)

전지구 첫 10만톤급 스마트어업대형양식공선(大型养殖工船) 칭다오공장서 나와 하수(下水)

by mysdkr

2022년1월25일  전지구의 첫 10만톤급스마트어업대형양식공선(养殖工船)인 “궈신1호(国信1号)”선이 칭다오북해조선유한회사2호도크(船坞)에서 순리롭게 공장을 떠나 선창부두에 정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392일간의 건조시공을 걸쳐 완전선(整船)교부전의 중요거점을 완수하였다. 다음단계서 “궈신1호(国信1号)”는 계속하여 부두의장(码头舾装),부두디버깅시험(码头调试试验)과 항행시험 등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바 명년4월말전에 교부되어 운영에 들어갈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궈신1호(国信1号)”선은 칭다오궈신그룹(国信集团)에서 발기하고 칭다오해양과학과기술시점국가실험실,중국수산과학연구원 등 단위와 공동 연구개발하여 건조하였다. 선체의 총 길이는 249.9미터이고 넓이는 45미터,깊이는 21.5미터,재중량은 10만톤,배수량은13만톤이다. 선박에는 도합 15개의 양식선(养殖舱)이 있는바 매 하나 양식선의 물(水)체적은 5600입방미터이며 전체선박의 총 양식수체(养殖水体)는 8만입방미터에 달한다.
심원해유영식(深远海游弋式)밀페양식플랫폼(封闭养殖平台)으로서의 “궈신1호(国信1号)”선은 설계상에서 자항식이동(自航式移动)과정박고정(锚泊固定) 두가지모식을 겸비하고 있다. 심원해(深远海)에서“궈신1호((国信1号)”선은 어업양식특성에서 선정된 닻밭사이(锚地之间)수온 등 환경요소에 따라 자항로터리(自航转场)하게된다. 동시에 이 선박은 양식수체교환시스템(养殖水体交换系统)을 통해 선내수체(舱内水体)와외계자연해수와의 스트레이트(不间断)교환을 통해 실시적으로 선내수온과염도를 조절하여 어류생장에 적딩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서 생장속도를 제고하고 양식주기를 단축시키게된다. 양식품종선텍에서 “궈신1호(国信1号)”는 주요하게 수조기(大黄鱼),대서양연어(大西洋鲑) 등 우량양식업을 하게된다.
산업발전의 진도를 가속화기 위해 궈신그룹(国信集团)은“권신1호(国信1号)”기초상에서 “궈신2호”,”궈신3호”를 최적화하고 있는바 당전 이미 “궈신2호””궈신3호”의 건조계약을 체결한 동시에 초대형(30만톤)선체기능논증과총체설계를 시동하였으며 친본보존(亲本保存),묘종생육(苗种繁育)을 탐색하여 관건기술을 사전 저장하고 년내에 건조입찰표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계획에 의하면  2035년에 이르러 궈신그룹은 총 톤수가 1000만톤규모를 돌파하는 심원해양식선대를 구축하고 년간 해수어업류70여만톤에 생산가치가350억위앤을 돌파하는 세계선두급심원해양식선대를 구축함으로서 칭다오의  실시어업을 표지로하는 제6차해수양식업고조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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