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2월24일 오전, 칭다오시정부와중국석유화학그룹과의 프레임협의가 영상방식으로 체결되었다. 산둥성위상무위원,칭다오시위서기루즈웬(陆治原),중국석유화학그룹이사장,당조서기마융성(马永生)께서 회의에 참석하여 강화를 하였으며 칭다오시위부서기,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께서 회의를 주최하셨다.
루즈웬(陆治原)께서는 장기간 중국석유화학그룹이 칭다오시사업에 대한 관심과지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장기간 증국석유화학그룹은 칭다오사업에 심도있게 개입하여 한패의 중대한 프로젝트를 배치하였으며 칭다오의 옛도시구역공업기업전이개조시업을 적극 지지하여 칭다오의 경제사업발전에 적극 기여하여왔다. 당전 칭다오는 바햐으로 신구원동력전이를 다그치고 산업배치를 최적화하면서 최선을 다해 국내일류의 신재료산업기지를 구축하고있다. 향후 쌍방은 이번 협력프레임협의를 계기로 다분야에서의 실무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중앙기업과지방간협력의모범으로 되기를 바란다. 칭다오시는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본지낙찰을 위해 전심전의로 봉사와보장을 제공해 드릴것이며 기업의 더욱 큰 발전을 지지하여 공동이익과공동발전을 이룩할것이다.
마융성(马永生)은 “탄다펑탄중허(双碳)”목표하에서 중국석유화학그룹과칭다오와의 발전미래는 매우 밝다고 하면서 향후 중국석유화학그룹에서는 조기착공,조기건설과조기생산투입을 추동하면서 칭다오를 도와 국제경쟁력을 갗운 현대화산업시스템을 구출할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순융훙(孙永红),겅토우(耿涛)도 체결의식에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