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2022년제1분기 칭다오대외무역수출입 동기대비9.6%증장

2022년제1분기 칭다오대외무역수출입 동기대비9.6%증장

by mysdkr

4월19일, 칭다오세관에서는 제1분기 전 시 대외무역성적을 발표하였는바 금년도 제1분기 칭다오대외무역수출입총액은 1958.6억위앤으로 작년도 동기대비9.6%증장하였으며 산동성수출입총액의27.6%를 차지한다. 그중 수출은 1151억위앤으로 16.6%증장되었고 수입은 807.6억위앤으로 0.9%증장되었다. 전국15개부성급도시중에서 선전,닝버,광저우,샤먼과청두다음으로 제6위를 차지한다. 

제1분기 칭다오시민영기업수출입은 1290.7억위앤으로 12.6%증장되었는바 전 시수출입총액의 65.9%를 차지하며 차지하는 비률은 1.8%제승돠었다. 국유기업수출입은 281.3억위앤으로 21.5%증장되었다. 

제1분기 칭다오시의 대(对)한국과대(对)일본수출입은 각 각 24.5%와22.7%증장되었는바 차지하는 비률은 각 각 1.2%와0.9%제승되었다. 중국-유럽반열의 차수가 늘어감에 따라 칭다오의 연선나라들에 대한 수출입증속은 평온한 태세를 유지하고있다. RCEP의 기타 성원국에 대한 수출입은 742.6억위앤으로 8.9%증장하였으며 “일대일로”연선나라들과 지구들에 대한 수출입은 597억위앤으로 9.4%증장하였으며 상하이협력기구성원국에 대한 수출입은 120억위앤으로 18.1%증장되었다. 

제1분기 칭다오전기기계제품의수출은 524.7억위앤으로 6.8%증장되어 전 시 수출총액의 45.6%를 차지하여 수출증속을 3.%나 끌어올렸다. 그중 자동차부품과통용기계설비수출은 각 각 18.4%와0.6%증되었다. 같은시기 노동밀집형제품의 수출은 238.1억위앤으로 20.5%증장되어 전 시 수출총액의 20.7%를 차지한다. 

금년도에 들어 지연정치문제로 인해 에너지가격이 크게 상승되어 칭다오의 대외무역에서 대종상품수입량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약점이 들어나게 되었다., 제1분기 칭다오의 주요대종상품합계수입은 348.3억위앤으로 11.4%하강되었는바 전 시 수입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43.1%에 달한다. 그중 원유수입은 135.7억위앤으로 6.6%증장되었으며 수입가격은 46.75%상승되었고 수입량은 27.3%나 감소되었다. 철광석수입은 47.4억위앤으로 61.3%감소되었으며 수입가격은 31.8%하강되었고 수입량은 43.3%감소되었다. 같은 시기 농산물수입은 150억위앤으로 9.4%하강되었으며 전기기계제품의 수입은 129.5억웨앤으로 2.8%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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