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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멕시코.칭다오—아카푸르코 영상회의 개최

by mysdkr

2022년6월7일 오전 중국-멕시코수교5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칭다오시와아카프르코시(Acapulco)는 중국-멕시코의 첫번재 자매도시로서 협력하여 주최한 “ 자매도시간 협력하여 아름다운 미래 공동 창조하자” 시리즈활동-인상멕시코.칭다오–아카푸르코 영상회의가 개막돠었다. 중국주재멕시코대사스야더께서 영상방식으로 활동에 참석하여 축사를 드렸다.

칭다오시대외사무실과시교육국의 지지와추동하에서 활동중 칭다오시호텔관리직업기술학원과아카푸르코시국제요리연구센터는 협력비망록을 체결하였는바 쌍방은 협력비망록프레임하에서 사생교류,문화연수,교육연구 등 분야에서 실무적인 협력을 진행하면서 작업교육협력발전과민간문화교류상호학습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체결의식에 이여 두 시의 세프(大厨)들은 서로 친구가 되어중국-멕시코요리기예전시를 진행하였다. 두 나라의 부동한 음식습관과요리기법을 전시하기 위해 쌍방은 주요식재방면에서 물고기와새우를 선택하였는바 요리과정중에서 씽방은각자의 재능을 충분히 나타냈다. 중국요리사가 만든 가지즙산호어는 칼솜시가 섬세하고 생동감이 넘쳐났으며 궁보새우(宫保虾球)도 플레이팅이 정교하고(摆盘精致) 색갈과향기,맛이 모두 구비되었다. 멕시코요리사는 당지특유의 향료를 선택하여 물고기구이,신귤줍절임해산물(酸橘汁腌海鲜) 등 특색메뉴를 제작하였는바 쌍방은 최종적으로 완연히 다르면서 본국툭색이 선명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제작과정중에서 두 시의 요리사들은 전문적이고도 세밀하게 설명하여 손님들에게 두 나라간의 유구한 요리와음식문화와함께 미를 향수하는 친선적인 감정을 전시시켰는바 정교한메뉴에양쪽 게스트들은 모두 “좋아요”를 눌렀다.

칭다오시와 아카프르코시는 1985년도에 자매도시관계를 맺은후 경제무역,관광,문화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교류협력울 진행하여왔다. 2022년2월24일 전국친선협회의 창의하에서 두 시는 중국-멕시코수교50주년 도시랜드마크 건물점등식(城市地标建筑亮灯仪式)도 공동 진행하였다.

아카푸르코시는 태평양연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멕시코성에서 약 300킬러미터 떠러져 있는바 멕시코게레로주의 중요한 항구도시이다. 아라푸르코항구는 수심이 깊은 반봉쇄항만이며 또한 파나마와샌프란시스코간의 선박정박항구이기도하다. 아카푸르코는 맥시코의 최대해변도시이며 또한 멕시코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해변휴양지중 하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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