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산구 산과 바다의 인상·2022 칭다오 국제기타예술제 원만하게 마침

산과 바다의 인상·2022 칭다오 국제기타예술제 원만하게 마침

by mysdkr

노산 융합 매체 2022년 8월 5일 소식

2022년 8월 5일 오후, 4일간의 산과 바다의 인상 2022 칭다오 국제기타 예술제가 칭다오 노산구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아름다운 섬성에 거대한 활력을 더했다. 예술제에 가장 눈에 띄는 상인 “Jufeng Award” 유려정(刘茹婷) 수상했으며, 그녀는 절묘한 퍼포먼스 수준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산하이·칭다오 국제기타예술제는  중국 최고 수준의 전문 기타 경연대회로서 한 번 개최된 후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시대의 패셔너블한 음악 도시의 리더가 되다.

4일 동안 많은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참가자들은 모두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결국 이번 칭다오 국제기타예술제 “거펑컵” 우승팀은 수상자를 선정하였는데 클래식 기타 어린이 그룹 A,B,C,D의 우승자와 클래식 기타 주니어 그룹 A,B, 핑거 기타 그룹 및 기타 보컬 그룹의 우승자가 선정되었다.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오프닝 댄스 ‘산바다에서 온 음막’가 폐막식의 베일을  정식적으로 벗고 무대에 열정적인 춤은 관객들을 들뜨게 만들었다.펄럭이는 스커트와 화려한 조명이 서로를 보완했으며 폐막식에 아름다운 색을 더했다.

멋진 공연은 어두운 밤에 춤추는 밝은 진주와 같다. 댄스 스텝과 악기는 이 장소에서 가장 민첩한 음표로 해석되다. 마지막으로 외국 친구 JD와 국내 국악 연주자 첸둥강(钱栋钢)이 “산바다에서 온 음막’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박수속에서 폐막식은 막을 내렸다.

이 예술 축제는 칭다오시 위원회 선전부, 칭다오시 문화관광국, 칭다오 문학예술계연맹, 칭다오 노산구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노산구 위원회 선전부 ,노산 문화관광국 공동주최, 청도시 음악가 협회, 산동 음악가 협회, 기타 전문 위원회, 칭다오 음악가 협회,기타 전문 위원회, 상하이 음악가 협회,기타 전문 위원회, 청도 노산 원창음악협회 칭다오 루빅스 큐브 문화 등 협찬으로 진행되었다. 이 예술제에 총 200여명의 선수는 참석하여 50개에 가까운 전문 기타 조직이 지원하며 20명 이상의 연주자가 현장에 와서 “활력적인 바다의 도시, 멋지고 즐거운 도시”창조에 강한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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