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9월1일 오전, 칭다오시위서기루즈웬(陆治原)은 칭다오해양대학에 오셔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 시진핑총서기의 해양강국건설에 관한 중요논술을 심도있게 관철낙실하고 종합성해양대학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해양과학연구강화에 더욱 큰 힘을 들여 과학기술성과전이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 해양인재양성방면에서 좋은 성과를 취득하고 해양과학기술고수준의 자립자강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며 힘써 해양경영,새세대해양사업발전을 추동하는 방면에서 더욱 크게 기여해야한다.
루즈웬(陆治原)은 중국해양대학노우산캠퍼스(校区)해양고등연구원에서 대학의 인재양성,학과건설,과학기술혁신 등 상황에 관한 보고를 청취한후 해당전문가와과학연구팀 책임자들과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고 대학의 “투명해양”,”남색약창고” 등 분야에서 취득한 혁신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면서 그들에게 해양과학기술혁신분야에서 집중연구하여 과학의 절정에 올라 국가중대전략수요를 위해 더욱 잘 봉사하기를 바란다고 고무격려 하였다. 또 지속적으로 원칙성과 인도성과학기술돌파를 견지하면서 더욱 많은 관건핵심기술을 타파하여 더욱 많은 과학기술혁신성과를 창조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수산양식은 중국해양대학의 특색학과이다. 대학에서 “남색종업(蓝色种业)”을 발전시키는 등 상황에 관한 소개를 청취한후 루즈웬(陆治原)은 해양건설의”남색량식창고蓝色粮仓)”,공간건설의 거대한 잠재력을 이용하고 수산육종(水产育种) 등 우세를 잘 발휘하는데 더욱 힘을 가하여 수산양식의 고품짋발전을 추동하고 다그쳐 해양종업(海洋种业),해양식품전문산업원구를 규획하여 량식안전보장을 위해 적극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루즈웬(陆治原)일행은 또 산둥성해양공정분야에서 유일한 성급중점실험실인 산둥성해양공정중점실험실에 오셔 기술연구개발과성과응용 등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조사연구중 루즈웬(陆治原)은 또 다음과 같이 역설하였다: 중국해양재학은 칭다오의 아름다운 명함장인바 향후 자체의 우세에 입각하여 더욱 크게 힘을 가하여 “쌍일류(双一流)”건설을 심도 추진하고 다그쳐 국제상에서 이름나고 해양특색이 선명한 고수준의 대학을 꾸려야한다. 산학연(产学研)협력을 심화하고 시장수단과힘을 잘 운용하면서 더욱 많은 과학기술성과를 추동하여 현실적인 생산력으로 전이시켜야 한다. 인재도입과양성사업을 잘하며 인재정책을 충분히 이용하여 고층차인재대오를 집중시키고 고수준인재양성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 대학과지방간협력을 심화시켜 상시화도킹시스템을 완벽화 시키며 해양혁신자원과의 협동연동을 강화하여 인도성현대해양도시건설을 도와야한다.
중국해양대학당위서기텐후이(田辉),총장위즈강(于志刚),시영도순하이성(孙海生),왕버(王波)도 조사연구에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