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9월2일 오전, 하이얼스마트가전이 라이시(莱西)에 건설한 중국가전업체의 첫 재순환상호연결공장이 건설되어 생산에 투입되었다.
하이얼스마트가전재순환상호연결공장은 국가급재순환산업디지털화플랫폼건설에 의탁하고 디지털에너지가 부여한 가전”회수,해체,재활용”전프로세스(全流程)에 여러가지 업체내에서 처음으로 사용하는 기술로 고효능자동화정밀분해를 이용하여 산둥성을 위해 전국서 유일하게 완벽한 페기가전회수처리시스템을 완벽화시킴으로서 가전갱신소비시점성(省份)과칭다오시”페기물재순환이용시스템중점도시”,”무페기물도시”건설을 위해 순환산업모범을 건설하게 돠었다.
소개에 따르면 하이얼그린재순환인터커넥스(海尔绿色再循环互联工厂)는 부지면적이150무인데 도합6개의 가전제품분해선(家电拆解线),3개의 파쇄세척선(清洗破碎),1개의 정전선별선(静电筛选线),8개의 조립선(造粒线)을 설치하게 되는바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 분해능력 300만대,재생능력이 3만톤에 달하고 300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제공할수있게된다. 산동대학의 채산에 의하면 1대의 46킬러그람에 달하는 페기냉장고가 회수중계,친환경분해와 재생처리를 걸치면 59,63킬러그람에 달하는 탄소배출을 감소시킬수있게된다. 향후 공장은 점차적으로 부품재제조, 페차회수해체, 귀금속제련 등 분야에 이르기까지 확대하여 재생자원가공이용업체의 규모화,규범화,청결화발전을 추진시켜 전반업체녹색순환경제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탐색하게된다.
“이중탄소배출감소”목표하에서 페기가전들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것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난제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수치에서 보면 당전 우리나라 가전보유량은 21억대(台)인바 2022년에 2억대가 페기될 전망이다. 금년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여러부문에서<2022년 가전생산기업을 조직하여 회수목표책임제행동을 실시 할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였는바 이로서 페기가전회수처리시스템건설을 진일보 추진시켰다.
하이얼스마트가전은 회수목표책임제행동의 선진기업으로 제일먼저 재순환산업을 도입시키고 회수업무를 착안점으로 하여 해체단계로 연결시켜 “회수,해체,재생,재제조”산업페순환녹색재순화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전생명주기관리,전반과정디지털화프랫폼과전생태공동이익을 실현하게 되었다.
칭다오시위상무위원,부시장류젠쥔(刘建军)도 착공의식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