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28일 오전, 칭다오시 성중촌(城中村)개조사업 현장회의가 노우산구에서 소집되었다. 회의에서는 금년도 이래 진행된 성중촌(城中村)개조사업상활을 총화하고 경험과방법을 교류하였으며 다음단계 사업을 배치하여 성중촌(城中村)개조사업에 속도를 가하고 효율을 높혀 새로운 돌파구를 실현하게 하였다. 칭다오시위부서기,시장조우호우즈(赵豪志)께서 회의에 참석하시고 강화를 하셨다.
회의에서는 구성구촌(旧城旧村)개조사업지휘부에서 전 시 성중촌(城中村)개조징발사업상황에 대해 통보하였고 노우산구에서는 성중촌(城中村)개조징발사업상황,장춘하(张村河)구역개조징발경험과방법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부분 구,시에서는 교류발언을 하였다.
회의에서 조우호우즈(赵豪志)는 다음과 같이 제출하였다 : 성중촌(城中村)개조징발사업은 일종의 민생공사이며 발전공사이다. 금년도에 들어서 우리들은 징발사업을 도시재생과건설의 첫자리에 놓고 과학적으로 모략하고 착실하게 진행하여 적극적인 성과를 취득하였다. 각 급, 각 해당부문에서는 진일보 신념을 확고히하고 의욕을 북돋아 가면서 “다섯가지 통일(五个统一)”원칙요구를 참답게 낙실하여 더욱 빠른 속도와 더욱 유력한 조치로 기세를 높혀 금년도 성중촌(城中村)개조천이사업을 원만히 완수하고 다그쳐 명년도 사업을 사전 모략하여 힘써 “3년임무를 2년에” 완수히야한다.
조우호우즈(赵豪志)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 머리를 쓰고 조치를 혁신하고 갖은방법을 다하여 융자업무을 잘 함으로서 개조징발중의 제약을 타파해야한다. 부문별로 나눠 징집이전사업이 직면한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찾고 법율수단을 더욱 잘 이용하며 부서간 협동과상하연동을 강화하고 사업의 원활한 진행를 위해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梳理化解思路)해결해야한다.
조우호우즈(赵豪志)는 다음과같이 요구하였다 : 대중사업을 착실하게 잘하며 과학적이며 유효한 절거정책을 제정하고 실시해야한다. 대중들이 관심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제때에 회답하고 참답게 해결하며 철거주민들의 임시거주주택의 건설표준을 높이고 대중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해야한다. 조직영도와보장사업을 강화하고 사업책임을 강화하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홍보인도를 강화해야한다. 안전생산과청렴하고도 깨끗한 규율 등 마지노선을 수호하면서 개조천이사업의 새로운 성과를 확보함으로서 도시갱신건설사업을 추동하여 새로운 발걸음 내 디디게 해야한다.
회의에 앞서 회의참가자들은 칭다오가상현실혁신센터착공행사에 참가하여 당지에서 둥쟈샤좡쏘우쟈(董家下庄邵家)자연촌철거현장,장춘하구역(张村河片区)철거건설지휘부를 참관하고 연도에서 둥쟈샤좡(董家下庄)지역사회철거현장을 돌아보았다.
겅토우(耿涛),창훙쥔(常红军),장웬성( 张元升)등 분들도 해당활동에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