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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중한기업가산업도킹회 칭다오서 거행

by mysdkr

2022년12월19일 오후, 2022중한기업가산업도킹회가 성양구천안디지털미디어시티서 겅행되었다. 활동중에서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계획총투자가 5억달러에 달하는 K마오종목이 2023년도에 정식 개축된다.

K마오종목은 한국보라CM주식회사와칭다오이렌(亿联)지주그룹에서 공동 투자하여 건설하는바 규획면적은 800무로 주요설계중에는 국제상무중추센터,국제쇼핑센터,국제문화창작센터,국제의료센터와국제인문지역사회 등 5개부분이 망라되어 있고 상무,금융,교육,문화와생태를 일체화한 첨단적이고 현대화한 매스컵”한국성(韩国城)”을 구축할 계획이다.

금년9월29일, 성양구인민정부,칭다오이렌(亿联)지주그룹과 한국보라CM주식회사는 K마오종목을 공동건설할데 괸한 3개측협력협의를 체결하였는바 이번 대화회에서 K마오종목에 가입의향이 있는 한국기업들과도 입주의향서를 체결하였다. 칭다오외국기업협회한국기업분회회장한덕호(李德镐)는“K마오종목에서 구축되는 오니지널(原汁原味) 한국성(韩国城)은 의료,교육,쇼핑 등 각 방면이 망라된 종합체이며 또한 중한문화,경제,무역교류의 국제화플랫폼”이라고 하면서  K마오종목은 실제상에서 이미 3년간의 준비를 걸쳤고 당전 이 프로젝트의  개념설계방안은 기본상 완성상태이며 지금 프젝트회사를 한창 준비중이라고 소개하였다.

대화회의에서는 또 한국중한기업가협회칭다오분회현판식을 거행하였는바 중한기업가들 사이의 친선교류에 새로운 도경을 개척하게 돠었다. 중한중소기업협회혁신센터도 동시에 설립되었다.  이 센터는 성양구정부와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연합하여 설립하게 되는바 22만개에 달하는 한국중소기업들과칭다오의 63,7만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의 혁신산업혁력에 공간보장,자원배치와 활동지지 등 일련의 체계를 갗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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