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 융합 매체 4월 17일 소식
4월 17일 오후 노산구는 발표회를 열어 청도 2023년 제18회 노산차제 및 제2회 노산차곡우채제 및 노산차 산업 관련 상황을 소개한다.
활동 현장에서는 제18회 노산차제 시리즈 행사를 발표하였으며 구 농업농촌국, 구 시장감사관리국, 왕거장거리 행정사무소 등 관련 부서에서 노산차 산업 발전, 노산차 품질 보장 및 시장 질서 측면에서의 작업 및 왕거장거리 올해의 차제 행사 등에 대해 언론의 질문에 대답한다. 올해 노산구는 청도 2023년 제18회 노산차제 및 제2회 노산차곡우채제를 한 달간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차제의 주제는 “한 잔 노산차, 만방 청도 미”이다.
노산구 인민정부 부 구청장 소문붕: 행사는 4월 22일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노산구 노산서원에서 개막하고 5월 21일 국제차의 날에 닫다. 이 동안에 우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게 되는데 승차 대회, 차연 쟁패, 차밭 음악회, 차천 루캠핑 등 문화 체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유명 특급 농산물 및 노산용국(녹차), 노산봉우(홍차) 제품 생산 판매 도킹 회의 추진하고 노산차 디지털 ‘신분증’ 보급 등 기술부능또 있을 것이다.
이번 노산차제를 통해 노산차의 주 생산 지역인 왕거장거리는 풍부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노산구 왕거장거리 당위회 부서장 명조각은 6가지 주제 활동을 기획하는데 첫번째는 왕거장거리 차여행 3대 루트를 출시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차천지 산책 주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차천지 여행 주제 버스를 출시하고 네번째는 차천루 캠핑 행사를 개최한다. 다섯번째는 차연 쟁패 대회를 개최하며 여섯번째는 차의 향연 시장 주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말한다.
노산차제는 차를 매개로 개막식 예술 전시및 차 문화 연구 교류및 차 전시 및 관광 문화 행사를 결합한 특색 있는 축제이다. 차제를 통해 노산차 브랜드 영향력과 산업 부가 가치를 향상시키고 농촌 부흥과 소비 부진을 촉진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