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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칭다오 마카오주간 행사 거행

by mysdkr

6월 8일 오전 칭다오시정부 뉴스사무국은 기자회견회을 열어 “산동·칭다오 마카오주간” 대형 행사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산동·칭다오 마카오주간”은 마카오 특구정부가 올해 내륙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마카오 주간” 행사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칭다오 올림픽요트센터에서 개최되며 6월 9일 저녁 올림픽요트센터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산동·칭다오 마카오주간”은 마카오 특구정부 경제재정국, 칭다오시정부, 산동성 대만·홍콩·마카오 사무국이 공동 주최하고 마카오 특구정부 관광국, 마카오 무역투자촉진국, 칭다오시 대만·홍콩·마카오 사무국, 시남구 정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양 지역 정부, 상협회, 기업들이 공동 참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대형 행사로 주요 내용은 경제무역 상담, 대형 로드쇼, 관광홍보, 미식홍보, 제품전시판매 등이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산동과 마카오는 경제무역, 관광, 컨벤션 및 전시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빈번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칭다오와 마카오는 양측의 소통 메커니즘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차적으로 관광협력 기본협정을 맺었다. 칭다오와 마카오의 관계는 주 4회 직항으로 인해 더욱 긴밀해졌다. 행사의 중요한 섹션으로 8일 오후 마카오 관광홍보상담회와 “마카오 포투갈 요리” 전통음식 홍보행사가 열리게 된다.

마카오 관광홍보상담회는 칭다오 관광업계와 언론에 마카오 관광산업의 장점을 소개할 것이다. 칭다오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항공료, 호텔 숙박 및 요식업 등 총 4300만 위안이 넘는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호텔 숙박, 음식 및 항공권 50% 할인 등을 포함해 로드쇼 현장 및 플랫폼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마카오 포투갈 요리”를 주제로 한 미식 홍보활동이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칭다오 하이얼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뷔페 형식으로 마카오 포투갈 요리를 선보이게 된다.

올해 “마카오 주간”의 대형 홍보행사는 칭다오, 톈진, 샤먼 세 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중 6월 9일 오후에 열리는 칭다오·마카오 컨벤션 및 무역투자설명회는 마카오 및 헝친웨오 심층협력구의 투자환경, 컨벤션 자원 이해를 원하는 칭다오시 인사들을 초청할 것이며 현장에서 비즈니스 상담 및 자문 등을 조직하여 칭다오와 마카오 기업 간의 교류를 촉진할 것이다.

칭다오 마카오의 경제 무역 왕래가 계속 깊어져 가고 있다. 2022년 말 현재 칭다오시에는 마카오 투자 프로젝트가 총 81개이며 실제로 이용한 마카오 자본은 1억 3000만 달러이다. 2023년 3월 말 현재 칭다오시에서는 7개 기업이 마카오에서 채권을 발행하고 상장했으며 규모는 총 109억 위안에 달하여 칭다오 경제발전을 효과적으로 촉진해왔다. 마카오항공은 2018년 8월 칭다오~마카오 왕복노선을 공식 개통했으며 칭다오시가 산동성내 유일한 마카오 직항노선을 개설해 올해 5월 말 현재까지 총 11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통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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